“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1월 ...
▲ 사진=더불어민주당최근 감사원의 ‘국민권익위 감사’ 결과 보고서 공개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가 “감사원을 행정부, 특히 대통령 소속으로 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며 “개헌을 통해서 감사원을 완전한 독립기구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1년 동안 감사원은 중립성, 공정성, 투명성을 포기했다. 정권 맞춤형 감사로 정권의 눈에 들기에 급급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감사원법 개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위원회 의결사항을 공개하고 내부 회의 감사와 직무 감찰 결과를 국회에 보고하게 해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가도록 하겠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여야가 감사원 국정조사를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전임 정부에서 임명된 기관장에 대한 표적 감사와 전임 정부 정책 성과를 지우기 위한 정치감사에 이르기까지 그 실상을 밝히고 책임을 묻겠다”며 “무엇보다도 윗선의 하명감사가 있었는지 여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최고위원도 “감사원을 감사하고 감사원을 국정 조사해야 한다”며 “최종 감사 결과가 조작 발표됐다는 충격적인 내부 고발, 그것도 주심 감사위원의 공개여서 더욱 충격적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거들었다.
아울러 박광온 원내대표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우리 국민들은 과연 일본 정부 오염수 데이터에 대해 정직한가, 대한민국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책임을 다하고 있는가 이 두 가지를 묻는다”며 국회 차원의 검증과 청문회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원내대표는 우리 정부를 향해 “핵 물질 해양수 오염 투기를 일단 내년 초로 미룰 것을 일본 정부에 요구하라”면서 “동시에 일본산 수산물 수입규제에 대한 철저한 입장을 밝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
트램2호선 전기공사 분리발주로 지역업체 참여폭 넓혀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지역 전기공사업계가 울산시가 추진하는 트램2호선 사업에서 전기공사를 분리발주해 지역업체 참여 문턱을 낮추고, 각종 대형 관급공사에서도 지역업체 하도급률과 입찰 참여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에 요청했다. 이들은 재료비 현실화 등 공사비 산정 방식 개선도 함께 건의하며 지역 업계의...
목포해경, 천사대교 교각 접촉한 팔라우선적 화물선에 구조세력 긴급 투입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목포를 출항해 중국으로 향하던 팔라우선적 2천5백 톤급 화물선이 신안군 천사대교 교각을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11일 오전 6시 46분께 사고가 있었으나 인명피해 등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VTS)는 천사대교 인근 항로에서 항해 코스를 .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3선 "한병도"…“내란 완전청산·지선 압승” 강조
[뉴스21 통신=추현욱 ] 한병도(59)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백혜련 의원(3선)과 치른 결선 투표에서 승리해 원내대표 자리에 올랐다.한 원내대표는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친 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를 하지 못해 백 의원과 결선을 치렀다.이재명 정부...
전남도, 기록적 대설·한파 대응 점검…도민 안전 확보 집중
[뉴스21통신/장병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1일 오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대설·한파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11일 낮 12시 현재 무안·해남 지역에는 대설경보가, 도내 7개 시군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적설량은 무안 남악 23.9㎝, 목포 연...
해남군“휴일 반납 제설대응”폭설 속 군민 안전 지켜라
[뉴스21통신/장병기] 해남군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군은 선제적 제설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을 실시, 군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군은 11일 10시 50분 재난대책본부 2단계 비상을 발령하고, 전 실과소 및 읍면 공무원의 1/2 비상체계를 가동해 분야별 상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밤부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