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1월 ...
▲ 사진=대한민국 대통령실윤석열 대통령이 오늘(19일)부터 4박 6일의 일정으로 프랑스와 베트남을 방문합니다. 윤 대통령은 이번 순방 기간,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활동에 직접 나서고, 한-프랑스·한-베트남 정상회담도 가질 예정이다.
우선, 윤 대통령은 현지시각 2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 참석해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영어 연설에 나선다.
대통령실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3차 프레젠테이션 당시에도 'K-콘텐츠'의 힘을 보여줬다"며, "이번에도 약 30분간의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부산 세계박람회의 개최 당위성을 호소력 있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가수 싸이를 비롯한 여러 연사가 함께 유치전에 나서고, 걸그룹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 성악가 조수미 씨 등이 영상으로 등장해 홍보를 지원한다.
같은 날,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오찬을 겸한 한-프랑스 정상회담도 한다.
대통령실은 "이번 한-프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각자의 인도-태평양 전략을 어떻게 조화롭게 발전시키면서, 인태 지역의 자유·평화·번영에 이바지할 것인지를 논의하게 될 것"이라며, 특히 "우리는 2024~2025년 임기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서, 상임이사국인 프랑스와 국제 안보 문제의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양국의 상호 투자 확대와 경제안보, 인공지능, 우주, 첨단산업 분야 공조 심화도 대화 테이블에 오를 전망이다.
이번 한-프 정상회담을 끝으로, 윤 대통령은 최근 2개월 동안 주요 7개국(G7) 국가, EU 정상 모두와의 회담을 갖게 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어 22일부터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다.
윤 대통령은 23일 한-베트남 정상회담을 하고, 지난해 말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양국 관계 확대 발전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윤 대통령은 이 밖에도 베트남 당 서기장과 총리, 국회의장 등 최고 지도부 전원과 개별 면담을 하고.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우리와 베트남은 매우 긴밀한 인적·물적 교류와 함께 상호 보완적인 경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경제활동이 더욱 활발히 이뤄지도록 여러 제도적 기반을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핵심 광물 공급망, 신재생 에너지, 혁신 과학 기술, 스마트시티와 같은 새로운 분야로 양국 협력의 지평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의 이번 베트남 국빈방문에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인 205명의 경제사절단이 동행한다.
윤준병 의원, 고창소방서 찾아 신년 인사
전북특별자치도 고창소방서는 9일, 윤준병 국회의원이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고 11일 밝혔다. 윤의원의 아날 방문은 새해를 시작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창소방서 주요 현황을 청취한 뒤, 직원들과 간단한 인사를 나누며 소...
“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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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2호선 전기공사 분리발주로 지역업체 참여폭 넓혀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지역 전기공사업계가 울산시가 추진하는 트램2호선 사업에서 전기공사를 분리발주해 지역업체 참여 문턱을 낮추고, 각종 대형 관급공사에서도 지역업체 하도급률과 입찰 참여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에 요청했다. 이들은 재료비 현실화 등 공사비 산정 방식 개선도 함께 건의하며 지역 업계의...
목포해경, 천사대교 교각 접촉한 팔라우선적 화물선에 구조세력 긴급 투입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목포를 출항해 중국으로 향하던 팔라우선적 2천5백 톤급 화물선이 신안군 천사대교 교각을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11일 오전 6시 46분께 사고가 있었으나 인명피해 등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VTS)는 천사대교 인근 항로에서 항해 코스를 .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3선 "한병도"…“내란 완전청산·지선 압승” 강조
[뉴스21 통신=추현욱 ] 한병도(59)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백혜련 의원(3선)과 치른 결선 투표에서 승리해 원내대표 자리에 올랐다.한 원내대표는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친 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를 하지 못해 백 의원과 결선을 치렀다.이재명 정부...
전남도, 기록적 대설·한파 대응 점검…도민 안전 확보 집중
[뉴스21통신/장병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1일 오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대설·한파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11일 낮 12시 현재 무안·해남 지역에는 대설경보가, 도내 7개 시군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적설량은 무안 남악 23.9㎝, 목포 연...
해남군“휴일 반납 제설대응”폭설 속 군민 안전 지켜라
[뉴스21통신/장병기] 해남군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군은 선제적 제설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을 실시, 군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군은 11일 10시 50분 재난대책본부 2단계 비상을 발령하고, 전 실과소 및 읍면 공무원의 1/2 비상체계를 가동해 분야별 상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밤부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