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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찾아가는‘굿잡(Good-Job)버스’첫 운영
  • 박종섭 기자
  • 등록 2023-06-20 05: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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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일 상남분수광장서 구직자에게 맞춤형 취업 컨설팅 제공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19일 상남분수광장에서 구인구직을 희망하는 기업체 및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취업 상담 종합 서비스 굿잡(Good-Job)버스를 첫 운영했다고 밝혔다.

굿잡버스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찾아가 취업정보 탐색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들에게 취업 컨설팅을 제공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창원시 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 3명과 경남조선업도약센터 상담사 2명 등 총5명이 상남분수광장으로 직접 찾아가서 구직자 개개인의 연령, 경력단절 기간 등을 고려해 11 맞춤형 취업상담과 구인구직 정보를 제공하고, 워크넷 구직 등록 및 이용 안내를 통해 디지털 취약계층이 워크넷을 이용해 쉽게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한편, 퍼스널 컬러 진단을 통해 면접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했다.

 

창원시 일자리센터는 창원, 마산, 진해에 한 개소씩 위치하고 있으며, 5명의 직업상담사가 근무하고 있다. 5월까지 4,388건의 구직상담을 통해 3,943명을 알선, 1,718명을 취업시켰다. 오는 7월부터는 만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 일자리 지원에 집중해 창원시 중장년지원센터로서의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

나재용 경제일자리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실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앞으로 굿잡버스 등 찾아가는 일자리센터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현장과 직접 소통하면서 구직자들의 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 창원특례시, 찾아가는‘굿잡(Good-Job)버스’첫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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