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창원특례시에 전국 16개 광역시‧도 대표 무용인 모여
  • 박종섭 기자
  • 등록 2023-06-20 05:37:31

기사수정
  • 제32회 전국무용제 개최 위해 <전국 대표자회의> 열어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23년 만에 창원에서 개최되는 32회 전국무용제’ <</span>대표자 회의>19일 오후 2시 시청 시민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오는 10월 개최하는 제32회 전국무용제를 앞두고 세부 사업설명과 본선 경연 순서 추첨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회의 후, 경연이 펼쳐지는 창원 성산아트홀 대소극장과 마산 3.15아트센터 대극장을 방문하여 공연장과 공연장 내 여러 시설 등을 둘러봤다.

 

이날 회의에는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대한무용협회 조남규 이사장, 전국 16개 광역시도 지회장, 본선 참가 단체 대표와 솔로&듀엣 안무가, 박남용 도의원, 문순규 시의회 부의장, 32회 전국무용제 권미애 집행위원장, 김일태 자문위원장 등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해 안전하고 수준높은 전국무용제를 치르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32회 전국무용제는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 춤으로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10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14일까지 창원 성산아트홀 대소극장 및 마산 3.15아트센터 대극장,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단체부문 대상에 대통령상과 상금 2,000만원, 개인상으로 안무상과 상금 200만원, Solo&Duet 부문에 최우수작 국회의장상으로 상금 300만원 등의 시상이 걸려 있다.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전축제 및 부대행사는 622붓과 춤의 풍류마당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1014일까지 Korea Contemporary Dance Collection, K-월드발레스타 초청갈라 공연, 畫帖, 다함께 춤으로 즐기다(대한무용협회 경상남도 지회·지부 지역 순회공연), 경남 명무전, HotHip한 춤판(청소년 댄스 퍼포먼스 페스티벌) 사전축제와 찾아가는 춤 서비스, 국제학술 심포지움, 향토 무용가 재조명 아카이브전, 야외붐업, 축제 미디어 속으로의 부대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한국 신무용의 선구자 김해랑 선생님을 비롯한 무수한 유명 무용인들을 배출한 우리 창원에서 전국 무용인들의 큰잔치이자 시민 화합의 장이 될 제32회 전국무용제가 안전하고 수준 높은 무용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창원특례시에 전국 16개 광역시‧도 대표 무용인 모여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재난안전은 실험대상이 아니다”… 제천시장 ‘보은 인사’ 논란, 결국 현실로 충북 제천시가 내년 1월 1일 자 정기인사를 예고한 가운데, 안전건설 국장 인선을 둘러싼 논란이 끝내 ‘인사 실패’라는 비판으로 귀결되고 있다.재난과 안전, 도로·건설·환경 행정을 총괄하는 핵심 보직에 전문성과 무관한 비전문가를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청 안팎의 잡음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앞서 시청 내...
  2. 2019년 불법건축 원상복구 명령 ‘6년 방치’… 제천시, 직무유기 의혹 충북 제천시 천남동에 위치한 한 장례예식장이 불법 건축물을 수년간 유지·사용해 왔음에도 제천시가 이를 사실상 방치해 온 정황이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해당 장례식장은 농지 지목 토지에 무단으로 아스팔트를 포장해 주차장으로 사용한 사실이 민원으로 적발된 데 이어, 불법 건축물까지 추가로 확인돼 행정조치 대상이 됐...
  3. 【기자수첩】“이 명부가 왜 시청에서 나왔는가”김창규 시장은 정말 몰랐을까 “실수였다.”“잘못 첨부됐다.”김대호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기자들에게 발송한 이메일에 김창규 시장 선거조직 관리 문건으로 보이는 대규모 명부가 동봉된 사실이 드러난 뒤 나온 해명이다. 그러나 이 한마디로 덮기엔, 문건의 성격과 무게가 너무 무겁다.문건에는 실명, 직업, 읍·면·동별 분류는 물론 ‘핵심&mi...
  4. 올해 GTX-A 사실상 모든 구간 개통...운정신도시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약 30분 소요 예상 [뉴스21 통신=추현욱 ] 경기도가 교통망 확충을 본격화한다. 특히  오는 6월에는 최고 180km/h 속력으로 GTX-A를 타고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수서, 성남, 용인, 화성 동탄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게 된다.현재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서울역까지 21분 소요된다. 고양 킨텍스역에서 서울역까지는 16분 걸린다. 접근성이 편리해 지면서  지난해는 M...
  5. “고발장은 접수됐는데 선관위는 침묵… 제천 ‘선거조직 관리 문건’ 수사 공백 논란” 실명과 직업, 선거 기여도 등급까지 기재된 제천시 정책보좌관 발 ‘선거조직 관리 문건’ 논란과 관련해, 제천시민이 직접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지만, 선거관리위원회의 대응은 여전히 미온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본지는 앞서 12월 26일, 김창규 제천시장 선거 지지자 명부로 추정되는 문건이 김대호 제천시 정...
  6. 2026년 실손보험, 도수치료 등 보장 빠지고 5세대 출시 [뉴스21 통신=추현욱 ] 실손의료보험이 내년 5세대 출시와 그간 실손으로 보장받던 도수치료 등 일부 비급여 진료가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되는 등 큰 변화를 비급여 진료 3과목 건강보험에 편입5세대 출시…보장 범위 좁되 보험료↓실손 보험료 7.8% 인상, 세대별 큰 차이. 내년 실손 보험료는 평균 7%대, 4세대는 20%대 인상이 확정된 만큼 ...
  7. 과천 꿀벌마을 연탄길 봉사로 확인된 사회연대 선언 [뉴스21 통신=홍판곤 ]사회적경제라는 말은 우리 사회에서 오래전부터 사용돼 왔다. 협동조합은 기본법을 통해, 사회적기업은 별도의 법 체계를 통해 제도적 지위를 확보해 왔다. 그러나 그 견고한 틀 안에서 유독 마을기업만은 ‘법 없는 존재’로 남아 있었다. 행정안전부 소관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운영은 법률이 아닌 지침과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