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 성황리 폐막2023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RailLog Korea 2023)이 최대 성과를 거두고 성황리에 지난 17일 폐막했다.
부산시와 국가철도공단·한국철도공사·주식회사 에스알이 공동주최하고, 벡스코·메쎄프랑크푸르트코리아·한국철도차량산업협회·한국철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총 14개국, 120개 사 970개 부스가 참가하여 세계 철도산업을 한눈에 조망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41억 불 상당의 상담 실적을 거두었으며, 철도 관련 바이어, 일반인 및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장관회의 관련 참관객 등 2만2천여 명이 참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국가철도공단은 선진 철도건설공법, 탄소중립 기술 등 신기술 전시와 함께 3차원(3D) 아나몰픽 미디어아트 영상을 통해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한국철도공사는 케이티엑스(KTX) 운전 모의실험기(시뮬레이터), 가상현실(VR) 안전 체험,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등의 체험행사와 디오라마 전시 등으로 주목받았다. ▲주식회사 에스알은 철도 안전, 열차주행 가상현실(VR) 체험, 운행노선 확대, 차량 제작·정비체계 선진화 등 대한민국 철도 내일의 모습을 전시하며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었고 ▲부산교통공사는 전동차 모의 운전연습, 큐아르(QR) 승차권 체험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의 접근성을 높혔다.
또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수소연료전지와 2차 전지기반의 혼합형(하이브리드) 수소열차 기술과 모형, 그리고 최고속도 1,200km의 하이퍼튜브 기술과 축소모형을 전시하며 앞으로의 철도기술에 기대감을 높혔고, ▲현대로템은 수소전기트램 및 미래 수소모빌리티 기술, 내년 3월부터 운행될 광역급행철도 에이 노선(GTX-A) 전동차, 동력분산식 고속차량(EMU-320), 그리고 호주 2층 차량(NIF) 및 대만 일반열차(TRA) 전동차, 폴란드 바르샤바 트램 등 해외수출용 열차를 전시하여 큰 호응을 얻어냈다. ▲우진산전은 최근 수주한 위례선 트램 차량을 가상체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체험존 및 최근 개발 성공한 수소 전동차에 대한 소개를 다양한 방법으로 전시하여 눈길을 끌었고, ▲다원시스는 노후화된 무궁화호 열차 대체 예정인 신형 동력분산식 간선형 전동차 (EMU150)를 선보여 많은 시민이 전시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전시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도와주신 관람객, 참가업체 및 유관기관에 감사드린다”라며,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이 세계적인 철도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2025년에 개최될 제12회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은 더욱 확대된 규모와 다양한 부대 행사를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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