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양천구, 재봉교실 강의 전경)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고 취·창업 연계까지 가능한 재봉 전문지식과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양천구 재봉교실’을 양천문화회관에서 7월부터 9월까지 운영하고, 6월 23일부터 9개 강좌에 대한 수강생 13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양천구 재봉교실’은 홈패션과 의상 제작을 중심으로 한 기존의 양재 강좌를 개편해 구민에게 차별화된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양천문화회관 별관에 신설됐다.
이를 위해 양천구는 재봉 분야에 경력이 풍부한 전문강사를 섭외했으며, 내실 있는 수업이 될 수 있도록 강의 시간도 연장했다.
아울러 정규강좌 외에도 최신 경향을 반영하면서도 구민의 학습 욕구에 부합하는 특강프로그램을 새롭게 추가했다.
7월 개강하는 재봉교실은 ▲퀼트 인테리어 소품 제작 ▲반려동물 휴가 의상 제작 ▲나만의 생활소품 홈패션 제작 ▲의류수선 및 리폼 ▲평상복 제작의 정규 강의와 배냇저고리 · 프릴원피스앞치마 · 여행용 가방 제작과 상하의 원형 패턴 제도법 특강 등 총 9개 강좌로 구성돼 있다.
강의는 7월 4일부터 9월 26일까지 양천문화회관 별관 지하 1층 교육실에서 운영된다.
강좌별 세부 일정과 수강료는 양천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6월 23일부터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기존 여성 교실을 확대 개편해 보다 다채로운 재봉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양천구 재봉교실’을 새롭게 운영하니 관심 있는 구민 여러분의 많은 신청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양천구만의 특화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배움이 일상이 되는 ‘교육특구 양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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