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미각 향연, ‘2025 해남미남축제’ 10월 31일 개막
[뉴스21 통신=박철희 ]깊어가는 가을, 전남 해남이 맛과 멋으로 물든다. 해남군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삼산면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2025 해남미남(味南)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해남의 맛에 물들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해남의 풍부한 농수특산물과 전통 먹거리를 활용해 ‘맛있는 해남, 미...
◇ 3급 승진
▲ 환경국장 김철수 ▲ 보건복지국장 신남식 ▲ 종합건설본부장 허홍기
◇ 3급 전보
▲ 상수도사업본부장 김인수
◇ 4급 승진
▲ 행정체제혁신과장 박성순 ▲ 노동정책과장 서용성 ▲ 인사과장 한은희 ▲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임원종 ▲ 도시철도건설본부 총무부장 이승호 ▲ 자연재난과장 오명석 ▲ 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기획과장 송금주 ▲ 시민봉사과장 김선구 ▲ 글로벌도시기획과장 남경선 ▲ 교통안전과장 한종원 ▲ 강화수도사업소장 이규철 ▲공정사회경제과장 안동수 ▲ 북부수도사업소장 홍성용 ▲ 남동부수도사업소장 김일웅 ▲ 농축산과장 김정회 ▲ 도시철도건설본부 공사시설부장 박귀선 ▲ 건축과장 박형수 ▲ 토지정보과장 석진규 ▲ 보건환경연구원 질병연구부장 송재용
◇ 4급 전보
▲ 자치행정과장 윤도영 ▲ 교통정책과장 김종호 ▲ 정책기획관 전유도 ▲ 지방세정책담당관 백창열 ▲ 섬해양정책과장 김을수 ▲ 경제자유구역청 영종관리과장 윤병철 ▲ 중부수도사업소장 권오훈 ▲ 시정혁신담당관 임현택 ▲ 택시운수과장 정경원 ▲ 문화예술회관장 이광재 ▲ 아동복지관장 문진 ▲ 서부여성회관장 황지호 ▲ 여성복지관장 오영희 ▲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강승유 ▲ 녹지정책과장 박세철 ▲ 공원조성과장 유광조 ▲ 상수도사업본부 시설부장 송영수 ▲ 경제자유구역청 환경녹지과장 이세진 ▲ 종합건설본부 토목부장 신일섭 ▲ 상수도사업본부 수도시설관리소장 박승양 ▲ 아동정책과장 김정은 ▲ 상수도사업본부 경영관리부장 김진성 ▲ 도시균형정책과장 이선호 ▲ 인천대공원사업소장 고창식 ▲ 재정관리담당관 명삼수 ▲ 청년정책담당관 김익중 ▲ 재외동포웰컴센터TF단장 나종혁
가을의 미각 향연, ‘2025 해남미남축제’ 10월 31일 개막
[뉴스21 통신=박철희 ]깊어가는 가을, 전남 해남이 맛과 멋으로 물든다. 해남군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삼산면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2025 해남미남(味南)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해남의 맛에 물들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해남의 풍부한 농수특산물과 전통 먹거리를 활용해 ‘맛있는 해남, 미..
전남도, 미래세대와 함께한 ICT 체험축제 성료
[뉴스21 통신=박철희 ]전라남도가 디지털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도민과 미래세대가 함께하는 ICT 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도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도청 앞 도민광장에서 ‘2025년 도민 ICT신기술 체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드론, 로봇,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첨단기술을 도민이 직접 .
다우와 S&P500, 나스닥 등 최고치 경신…소비자물가 ‘안도 랠리’
[뉴스21 통신=추현욱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예상치보다 낮게 나오자 뉴욕증시가 ‘안도 랠리’를 펼치며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지난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472.51포인트(1.01%) 오른 4만 7207.12에 거래를 마쳤다.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은 53.25포인트(0.79%) 오른 6791.69에, 나스...
무안군 청계면, ‘노인의 날·면민의 날’ 성황리 개최
[뉴스21 통신=박철희 ]전남 무안군 청계면(면장 강미간)은 지난 24일 목포대학교 70주년기념관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및 제24회 면민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발전에 헌신해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김산 무안군...
노소영, 대법 이혼 판결에 "지금 말씀드리는 건 적절치 않아"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은 현지시간 24일 영국 케임브리지대 아시아·중동학부에서 한국 미술 관련 강연을 마친 뒤 한 언론의 판결 관련 입장 질문의 "지금 그에 대한 말씀을 드리는 건 적절치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앞서 대법원은 지난 16일 최 회장의 상고를 받아들여 SK 측에 흘러 들어갔다는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 원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