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1월 ...
▲ 사진=더불어 민주당더불어민주당은 대입 수능 논란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교육 현장의 대혼란이 초래됐다며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디.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오늘(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교육현장이 그야말로 아수라장, 쑥대밭이 됐다”며 “대한민국 교육의 최대 리스크는 윤석열 대통령인 것 같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집권여당은 수습하기는커녕 대통령이 교육 전문가라며 치켜세우고, 30년 교육 전문가라는 교육부 수장은 자신의 경력조차 무색하게 대통령한테 배웠다며 대통령을 두둔하는 데 여념이 없다”면서 “더 큰 문제는 대혼란을 초래하고, 다시 나 몰라라 하는 대통령의 무책임한 태도”라고 지적했다.
이어 만 5세 입학 정책과 주 69시간 논란 등을 거론하며 “일단 던져놓고 논란이 되면 ‘그런 뜻이 아니다’라며 국정 무책임만 반복 중”이라면서 “정부가 원점에서 재검토하기 바란다. 교육 정책의 궁극적 목표가 뭐고, 어떻게 실천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재명 대표는 수능에서 초고난도 문항 이른바 ‘킬러 문항’ 배제가 지난 대선 공약이었다는 일각의 비판을 의식한 듯 “제도를 바꾸지 말란 게 아니라 제도를 바꾸려면 정말 깊은 고심, 연구 끝에 혼란이 없도록 안정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광온 원내대표도 최고위원회의에서 “수능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은 입시의 공정성을 지탱하는 큰 기둥인데 이 기둥이 흔들리고 있다”며 “그런데도 여전히 어려운 문항, 이른바 ‘킬러 문항’을 놓고 이야기하는 것은 본질을 회피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고등교육법 34조 5항은 대학 입학 전형 계획의 공표에 관해서 교육부 장관은 시험 기본 방향과 과목 형식 등을 4년 전에 공표해야 한다고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다”며 “이 ‘4년 예고제’는 입시제도의 급변이 가져올 사회적 혼란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조항”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이 법 조항을 알고 계셨는지 이주호 장관은 답변할 필요가 있다. 지금의 이 혼란상의 책임에 대해 명확하게 사실 관계를 장관께서 밝혀야할 의무가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수험생과 학부모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를 외면하지 않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윤준병 의원, 고창소방서 찾아 신년 인사
전북특별자치도 고창소방서는 9일, 윤준병 국회의원이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고 11일 밝혔다. 윤의원의 아날 방문은 새해를 시작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창소방서 주요 현황을 청취한 뒤, 직원들과 간단한 인사를 나누며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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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2호선 전기공사 분리발주로 지역업체 참여폭 넓혀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지역 전기공사업계가 울산시가 추진하는 트램2호선 사업에서 전기공사를 분리발주해 지역업체 참여 문턱을 낮추고, 각종 대형 관급공사에서도 지역업체 하도급률과 입찰 참여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에 요청했다. 이들은 재료비 현실화 등 공사비 산정 방식 개선도 함께 건의하며 지역 업계의...
목포해경, 천사대교 교각 접촉한 팔라우선적 화물선에 구조세력 긴급 투입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목포를 출항해 중국으로 향하던 팔라우선적 2천5백 톤급 화물선이 신안군 천사대교 교각을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11일 오전 6시 46분께 사고가 있었으나 인명피해 등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VTS)는 천사대교 인근 항로에서 항해 코스를 .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3선 "한병도"…“내란 완전청산·지선 압승” 강조
[뉴스21 통신=추현욱 ] 한병도(59)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백혜련 의원(3선)과 치른 결선 투표에서 승리해 원내대표 자리에 올랐다.한 원내대표는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친 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를 하지 못해 백 의원과 결선을 치렀다.이재명 정부...
전남도, 기록적 대설·한파 대응 점검…도민 안전 확보 집중
[뉴스21통신/장병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1일 오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대설·한파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11일 낮 12시 현재 무안·해남 지역에는 대설경보가, 도내 7개 시군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적설량은 무안 남악 23.9㎝, 목포 연...
해남군“휴일 반납 제설대응”폭설 속 군민 안전 지켜라
[뉴스21통신/장병기] 해남군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군은 선제적 제설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을 실시, 군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군은 11일 10시 50분 재난대책본부 2단계 비상을 발령하고, 전 실과소 및 읍면 공무원의 1/2 비상체계를 가동해 분야별 상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밤부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