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창원특례시, 2023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 참가
  • 박종섭 기자
  • 등록 2023-06-22 07:52:19

기사수정
  •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과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운영사업 홍보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3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에 참가해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추진내용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무인이동체 산업 성장동력 확보, 생태계 조성, 시장 활성화 등을 중점으로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등 7개 정부부처가 공동주최하는 국내 최대 무인이동체 전문 행사이다. 드론과 UAM 관련 기업홍보를 비롯해 5G기반 스마트 모빌리티, AI기반 무인차량·무인선박·무인잠수정 등 기술적 성과를 전시하며, 행사기간 중 180개 기업이 부스에 참가하고, 15,000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3, 국토교통부의 ‘2023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된 창원특례시는 컨소시엄 참여기관인 창원산업진흥원(원장 장동화), 아이지아이에스 (대표 이호동), 엔디티엔지니어링(대표 한현우·임기현), 코리아드론(대표 진종규)과 공동부스를 운영하여 사업과 관련한 추진성과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 공동부스에서는 지역산업 현황뿐만 아니라 실증사업 세부과제인 도서지역 스마트 통합 물류체계 실증해양오염 및 재난안전 모니터링 실증에 대해 소개하고, 실증사업에 사용하는 수소드론 기체도 관람객에 선보인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과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운영사업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창원시가 드론 및 UAM 산업을 주도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박람회에서는 창원시의 드론·UAM 산업에 대한 그간의 노력을 전시하여 대국민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2021년도에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지정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2개 구역에서 실증사업을 현재까지 추진중에 있으며, 그간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에서 추진한 운영사업 활용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 창원특례시, 2023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 참가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재난안전은 실험대상이 아니다”… 제천시장 ‘보은 인사’ 논란, 결국 현실로 충북 제천시가 내년 1월 1일 자 정기인사를 예고한 가운데, 안전건설 국장 인선을 둘러싼 논란이 끝내 ‘인사 실패’라는 비판으로 귀결되고 있다.재난과 안전, 도로·건설·환경 행정을 총괄하는 핵심 보직에 전문성과 무관한 비전문가를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청 안팎의 잡음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앞서 시청 내...
  2. 2019년 불법건축 원상복구 명령 ‘6년 방치’… 제천시, 직무유기 의혹 충북 제천시 천남동에 위치한 한 장례예식장이 불법 건축물을 수년간 유지·사용해 왔음에도 제천시가 이를 사실상 방치해 온 정황이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해당 장례식장은 농지 지목 토지에 무단으로 아스팔트를 포장해 주차장으로 사용한 사실이 민원으로 적발된 데 이어, 불법 건축물까지 추가로 확인돼 행정조치 대상이 됐...
  3. 【기자수첩】“이 명부가 왜 시청에서 나왔는가”김창규 시장은 정말 몰랐을까 “실수였다.”“잘못 첨부됐다.”김대호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기자들에게 발송한 이메일에 김창규 시장 선거조직 관리 문건으로 보이는 대규모 명부가 동봉된 사실이 드러난 뒤 나온 해명이다. 그러나 이 한마디로 덮기엔, 문건의 성격과 무게가 너무 무겁다.문건에는 실명, 직업, 읍·면·동별 분류는 물론 ‘핵심&mi...
  4. 올해 GTX-A 사실상 모든 구간 개통...운정신도시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약 30분 소요 예상 [뉴스21 통신=추현욱 ] 경기도가 교통망 확충을 본격화한다. 특히  오는 6월에는 최고 180km/h 속력으로 GTX-A를 타고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수서, 성남, 용인, 화성 동탄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게 된다.현재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서울역까지 21분 소요된다. 고양 킨텍스역에서 서울역까지는 16분 걸린다. 접근성이 편리해 지면서  지난해는 M...
  5. “고발장은 접수됐는데 선관위는 침묵… 제천 ‘선거조직 관리 문건’ 수사 공백 논란” 실명과 직업, 선거 기여도 등급까지 기재된 제천시 정책보좌관 발 ‘선거조직 관리 문건’ 논란과 관련해, 제천시민이 직접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지만, 선거관리위원회의 대응은 여전히 미온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본지는 앞서 12월 26일, 김창규 제천시장 선거 지지자 명부로 추정되는 문건이 김대호 제천시 정...
  6. 2026년 실손보험, 도수치료 등 보장 빠지고 5세대 출시 [뉴스21 통신=추현욱 ] 실손의료보험이 내년 5세대 출시와 그간 실손으로 보장받던 도수치료 등 일부 비급여 진료가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되는 등 큰 변화를 비급여 진료 3과목 건강보험에 편입5세대 출시…보장 범위 좁되 보험료↓실손 보험료 7.8% 인상, 세대별 큰 차이. 내년 실손 보험료는 평균 7%대, 4세대는 20%대 인상이 확정된 만큼 ...
  7. 과천 꿀벌마을 연탄길 봉사로 확인된 사회연대 선언 [뉴스21 통신=홍판곤 ]사회적경제라는 말은 우리 사회에서 오래전부터 사용돼 왔다. 협동조합은 기본법을 통해, 사회적기업은 별도의 법 체계를 통해 제도적 지위를 확보해 왔다. 그러나 그 견고한 틀 안에서 유독 마을기업만은 ‘법 없는 존재’로 남아 있었다. 행정안전부 소관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운영은 법률이 아닌 지침과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