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1월 ...
▲ 사진=더불어 민주당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부채 폭탄이 민생 경제를 덮쳐오는데도 정부·여당은 묵묵부답”이라며 “야 4당 협의를 통해 추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3일) 오전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가의 적극적인 역할 없이는 위기에 처한 국민의 삶을 지킬 수 없다. 치솟는 물가와 공공요금을 억제해서 서민과 취약계층을 지켜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자영업자 대출 잔액이 코로나19 전인 2019년 말보다 무려 50.9% 증가해서 1,033조 7천억 원까지 치솟았다. 가계 기업의 신규 연체율도 작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며 추경 추진의 당위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특히 지난해 하반기 늘어난 가계대출 연체액의 62%가 다중채무자, 소득 하위 30% 같은 취약차주들”이라며 “청년들의 생활고도 한계 상황에 직면해서 금리 10%라는 파격적 혜택으로 큰 호응을 얻었던 청년희망적금조차도 가입자 4명 중 1명이 해약할 지경”이라고 부연했습니다.
아울러 이재명 대표는 이른바 수능 ‘킬러 문항’ 논란과 관련해서도 정부 정책을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주요 교육 정책을 바꿀 때는 대비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줘야한다”며 “그런데 정부는 5개월밖에 남지 않는 수능을 혼란으로 밀어 넣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정부가 지난 21일에 공교육 경쟁력 제고 방안이라며 난데없이 일제고사 부활, 자사고 외고 존치를 들고 나왔다”며 “이는 MB(이명박) 정부 때 대표적 실패 사례로 꼽히는 고교 다양화 정책과 학업성취도 평가 전수화, 소위 일제고사를 이름만 바꾼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고교 서열화를 부추기고 경쟁 부추겨서 초등학생부터 학생들을 사교육 현장으로 내몰 것이란 우려가 다시 시작되고 있다”며 “한편으론 설익은 졸속행정, 엇박자 정책을 가리려고 탄압정치를 하는 악습이 다시 시작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표는 “지금 정부가 해야 할 일은 교육현장 혼란과 불안을 하루빨리 수습하는 것”이라며 “긴 호흡으로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중장기적이고 근본적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
트램2호선 전기공사 분리발주로 지역업체 참여폭 넓혀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지역 전기공사업계가 울산시가 추진하는 트램2호선 사업에서 전기공사를 분리발주해 지역업체 참여 문턱을 낮추고, 각종 대형 관급공사에서도 지역업체 하도급률과 입찰 참여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에 요청했다. 이들은 재료비 현실화 등 공사비 산정 방식 개선도 함께 건의하며 지역 업계의...
목포해경, 천사대교 교각 접촉한 팔라우선적 화물선에 구조세력 긴급 투입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목포를 출항해 중국으로 향하던 팔라우선적 2천5백 톤급 화물선이 신안군 천사대교 교각을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11일 오전 6시 46분께 사고가 있었으나 인명피해 등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VTS)는 천사대교 인근 항로에서 항해 코스를 .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3선 "한병도"…“내란 완전청산·지선 압승” 강조
[뉴스21 통신=추현욱 ] 한병도(59)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백혜련 의원(3선)과 치른 결선 투표에서 승리해 원내대표 자리에 올랐다.한 원내대표는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친 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를 하지 못해 백 의원과 결선을 치렀다.이재명 정부...
전남도, 기록적 대설·한파 대응 점검…도민 안전 확보 집중
[뉴스21통신/장병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1일 오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대설·한파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11일 낮 12시 현재 무안·해남 지역에는 대설경보가, 도내 7개 시군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적설량은 무안 남악 23.9㎝, 목포 연...
해남군“휴일 반납 제설대응”폭설 속 군민 안전 지켜라
[뉴스21통신/장병기] 해남군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군은 선제적 제설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을 실시, 군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군은 11일 10시 50분 재난대책본부 2단계 비상을 발령하고, 전 실과소 및 읍면 공무원의 1/2 비상체계를 가동해 분야별 상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밤부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