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계명대학교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지역 문화예술을 확산하고 문화예술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6월 28일(수)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본관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문화예술 확산과 문화예술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문화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지역 문화예술 확산과 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 ▲다양한 문화 콘텐츠 및 사업 개발 협력 ▲문화도시 구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 ▲문화예술분야의 창의적 융·복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지역사회 공헌과 양 기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등 실효적인 교류를 지속할 예정이다.
김정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장은 “계명대학교는 음악과 미술 등 예술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지금까지 지역의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의 인프라와 계명대학교의 역량이 합쳐져 문화도시 대구가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은 “대구는 공연장과 전시장 등 문화예술 인프라가 가장 잘 갖춰진 문화도시인 만큼 계명대학교는 계명아트센터, 박물관 등 교내 문화예술분야의 모든 역량을 모아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 확산과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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