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1월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일본의 오염수 방류 게획이 국제 안전 기준에 부합한다는 취지의 보고서를 내자 여야 반응은 엇갈렸다.
여당은 결과를 수용해야 한다는 입장이고, 야당은 깡통 보고서라며 비판하고 나섰다. 여야는 각각 의원총회를 열고 총력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IAEA의 최종 보고서 발표에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각각 오늘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보고서에 대한 양당 평가가 뚜렷하게 엇갈리면서 대응 방향도 평행선을 달릴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IAEA 보고서로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는 새 국면을 맞이했다고 평가했다. 11개국 원자력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2년 동안 작업한 결과물이라며 결과를 겸허히 수용해야 한단 것이다.
국민의힘은 오염수 불안 해소를 위해 정부에 합동 검증단을 꾸려 일본 후쿠시마 인근 해역에 파견할 것을 제안하는 등 자체 검증에도 나선다.
민주당은 당내 대책위를 중심으로 민간 전문가들과 분석한 결과 IAEA가 '깡통 보고서'를 내놨다고 평가했다.
특히, 핵폐수를 정화한다는 다핵종제거설비, 알프스에 대한 성능 검증은 전혀 없었다며, IAEA가 검증 책임을 방기했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당내 종합대책기구를 꾸려 보다 조직적인 대응에 나서고, 국회 청문회와 상임위 현안질의도 추진하는 등 대응 수위를 높일 예정이다.
“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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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2호선 전기공사 분리발주로 지역업체 참여폭 넓혀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지역 전기공사업계가 울산시가 추진하는 트램2호선 사업에서 전기공사를 분리발주해 지역업체 참여 문턱을 낮추고, 각종 대형 관급공사에서도 지역업체 하도급률과 입찰 참여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에 요청했다. 이들은 재료비 현실화 등 공사비 산정 방식 개선도 함께 건의하며 지역 업계의...
목포해경, 천사대교 교각 접촉한 팔라우선적 화물선에 구조세력 긴급 투입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목포를 출항해 중국으로 향하던 팔라우선적 2천5백 톤급 화물선이 신안군 천사대교 교각을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11일 오전 6시 46분께 사고가 있었으나 인명피해 등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VTS)는 천사대교 인근 항로에서 항해 코스를 .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3선 "한병도"…“내란 완전청산·지선 압승” 강조
[뉴스21 통신=추현욱 ] 한병도(59)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백혜련 의원(3선)과 치른 결선 투표에서 승리해 원내대표 자리에 올랐다.한 원내대표는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친 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를 하지 못해 백 의원과 결선을 치렀다.이재명 정부...
전남도, 기록적 대설·한파 대응 점검…도민 안전 확보 집중
[뉴스21통신/장병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1일 오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대설·한파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11일 낮 12시 현재 무안·해남 지역에는 대설경보가, 도내 7개 시군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적설량은 무안 남악 23.9㎝, 목포 연...
해남군“휴일 반납 제설대응”폭설 속 군민 안전 지켜라
[뉴스21통신/장병기] 해남군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군은 선제적 제설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을 실시, 군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군은 11일 10시 50분 재난대책본부 2단계 비상을 발령하고, 전 실과소 및 읍면 공무원의 1/2 비상체계를 가동해 분야별 상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밤부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