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 박창남기자 =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1일 달서구의 다채로운 모습을 널리 알리고 메타버스에 대한 주민 관심도를 제고하기 위해 개최한 '2023 메타버스 달서 공모전'의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달서구청 = (사진제공)이번 공모전은 지난 2월 1일부터 5월 28일까지 메타버스에 관심있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개최하였으며, 36건(85명)이 접수돼 경쟁을 벌였고, 제페토 플랫폼을 이용해 달서의 모습을 메타버스 월드로 구축하는 이번 공모전은 월드 소개영상을 제출해 전문가를 포함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쳤으며, 8점의 작품이 최종 선정돼 총 상금 750만원과 상장이 수여됐다.
대상은 달서별빛캠프와 달서구의 미래 모습을 메타버스로 구현한 박건희·우경제씨의 ‘자연과 함께하는 스마트도시 달서’ 작품이며, 월광수변공원을 배경으로 만든 이재남씨의 ‘가족친화도시 달서’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한편, 달서구는 수상작 월드를 5년간 공개하고 홍보영상 제작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달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영상 및 제페토 월드를 누구나 감상 할 수 있고, 2022년 9월 대구경북 유일 스마트도시로 인증을 받았으며, 지난 4월에 최종선정된 대구성서산단 AI기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구축 사업을 포함해 총 사업비 606억원, 100개의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 3월부터는 달서 메타버스 체험관을 운영해 독도와 관련된 VR, 실감미디어 콘텐츠 체험이 가능하며 달서구 특화 콘텐츠도 기획하여 향후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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