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1월 ...
▲ 사진=국민의힘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전국적인 폭우 피해가 발생하던 지난 15일 골프장을 방문해 논란을 일으킨 홍준표 대구시장에 대해 당 차원의 ‘사실관계 확인’을 지시했다.
국민의힘 강민국 수석대변인은 오늘(18일) 최고위원회의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해당 사건에 대해) 당에서 굉장히 엄중히 바라보고 있다”면서 “우선 사실 관계와 진상을 파악한 이후 후속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홍 시장이 당헌·당규를 위반했을 경우 윤리위 회부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처음 듣는 이야기”라고 선을 그으면서 “아직 당무감사나 윤리위 제소 이야기는 없다”고 답했다.
국민의힘 당헌에는 당원의 의무로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품위를 유지한다”고 규정돼 있다.
앞서 홍 시장은 지난 15일 오전 11시 20분부터 대구 도학동 팔공 CC에서 골프를 치다가 비가 많이 오자 1시간여 만에 중단했다.
홍 시장이 골프를 친 시간은 호우주의보나 호우경보가 발표된 때는 아니었지만, 비 피해가 예상되던 시점에 골프장에 간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당 안팎에서 나왔다.
관련해 홍 시장은 어제(17일) 국회에서 윤재옥 원내대표와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주말 골프가 부적절한 처신이었다는 비판에 대해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부적절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어 “(골프를 할 당시) 실시간으로 보고할 대구시 상황 자체가 없다. 골프 치는 동안 비서실장으로부터 보고받은 사항 자체가 없다”면서 “괜히 그거 쓸데없이 트집 하나 잡았다고 벌떼처럼 덤빈다고 해서 내가 기죽고 잘못했다고 할 사람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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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2호선 전기공사 분리발주로 지역업체 참여폭 넓혀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지역 전기공사업계가 울산시가 추진하는 트램2호선 사업에서 전기공사를 분리발주해 지역업체 참여 문턱을 낮추고, 각종 대형 관급공사에서도 지역업체 하도급률과 입찰 참여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에 요청했다. 이들은 재료비 현실화 등 공사비 산정 방식 개선도 함께 건의하며 지역 업계의...
목포해경, 천사대교 교각 접촉한 팔라우선적 화물선에 구조세력 긴급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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