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1월 ...
▲ 사진=국무회의 발언하는 윤석열 대통령/ⓒMBC NEWS윤석열 대통령이 “‘이권 카르텔’, ‘부패 카르텔’에 대한 보조금을 전부 폐지하고, 그 재원으로 수해 복구와 피해 보전에 재정을 투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오늘(18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29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국민 혈세는 재난으로 인한 국민의 눈물을 닦아 드리는데 적극 사용돼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또 “정부는 모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구조, 복구 작업, 피해자 지원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피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예비비 등 정부의 가용자원을 모두 동원하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먼저, 경북 예천 산사태 현장 방문을 언급하면서 “대통령으로서 매우 마음이 무겁다.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산사태였고, 이런 산의 붕괴는 처음 봤다”며 “재난 관리 체계와 대응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례 없는 이상기후에 지금까지 해 온 방식으로는 대응할 수도 없고, 그렇게 해서도 안 된다”며 “천재지변이니 어쩔 수 없다는 인식은 과감히 버려야 한다”고, 어제에 이어 ‘과감한 대응’을 거듭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평소에도 체계적으로 작동할 디지털 모니터링(감시)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중앙·지방정부가 협업하고 전문가가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호우 정보와 밀물·썰물 주기를 연동해, 빗물이 다량 유입될 때 전국 물길 수계(물과 육지의 경계)가 어떻게 변하는지 디지털 모의 실험을 하고, 관련 정보를 모든 정부 부처가 실시간으로 공유해야 한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국민의 안전이 경각에 놓인 비상 상황”이라며 저지대 출입 통제와 선제 대피를 지시하고, 각 정부 기관의 인적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국무회의를 시작하며 “순방 기간 동안 실시간으로 상황을 챙기고, 어제는 중대본 점검회의 직후 경북 예천의 산사태 피해 현장과 이재민 시설을 방문했다”며, 해외에서도 국내 호우 상황을 계속 점검했다는 점을 언급했다.
“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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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2호선 전기공사 분리발주로 지역업체 참여폭 넓혀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지역 전기공사업계가 울산시가 추진하는 트램2호선 사업에서 전기공사를 분리발주해 지역업체 참여 문턱을 낮추고, 각종 대형 관급공사에서도 지역업체 하도급률과 입찰 참여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에 요청했다. 이들은 재료비 현실화 등 공사비 산정 방식 개선도 함께 건의하며 지역 업계의...
목포해경, 천사대교 교각 접촉한 팔라우선적 화물선에 구조세력 긴급 투입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목포를 출항해 중국으로 향하던 팔라우선적 2천5백 톤급 화물선이 신안군 천사대교 교각을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11일 오전 6시 46분께 사고가 있었으나 인명피해 등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VTS)는 천사대교 인근 항로에서 항해 코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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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 통신=추현욱 ] 한병도(59)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백혜련 의원(3선)과 치른 결선 투표에서 승리해 원내대표 자리에 올랐다.한 원내대표는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친 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를 하지 못해 백 의원과 결선을 치렀다.이재명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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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통신/장병기] 해남군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군은 선제적 제설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을 실시, 군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군은 11일 10시 50분 재난대책본부 2단계 비상을 발령하고, 전 실과소 및 읍면 공무원의 1/2 비상체계를 가동해 분야별 상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밤부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