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동대문구, 2023년 청년 행정인턴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김만석
  • 등록 2023-07-20 13:53:46

기사수정
  • 7월 18일 ~ 8월 1일까지 ‘청년 행정인턴 지원사업’ 참여 청년 5명 모집
  • 미취업청년의 경력 지원 및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실무형 인턴십 운영 예정


▲ 사진=동대문구청 전경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관내 미취업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행정인턴 지원 사업’ 참여자를 내달 1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하반기에 처음 시행하게 되는 '동대문구 청년 행정인턴 지원사업'은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직무경험 기회를 제공하여 사회 진출에 필요한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참여 청년들을 위해 OA활용법, 비즈니스 글쓰기 작성법 등 직무에 도움이 되는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서로의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간담회 운영 등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실무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모집공고일(2023.7.18.) 기준 만19세~39세 청년 중 주민등록지가 동대문구이거나, 관내 소재 고등학교·대학교의 휴학생·졸업생 혹은 졸업예정자인 미취업청년이다. 근무기간은 2023년 9월부터 2023년 12월까지이며, 2023년 동대문구 생활임금(일급 89,256원, 8시간 근무 기준)을 적용받게 된다.


근무처는 지난 4월 청년인턴 수요조사를 통해 발굴한 3개 기관(동대문구가족센터, 동대문진로직업지원센터,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으로 관련 전공자나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여 선발할 예정이며, 채용된 청년들은 단순 행정보조업무가 아닌 경력 형성에 도움이 되는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세부 채용계획은 ▲동대문구가족센터(가족복지 프로그램 기획․운영 지원) 1명,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원) 1명,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촬영 및 영상편집, 프로그램 홍보) 3명 등 총 5명이다.


모집기간은 2023년 7월 18일부터 8월 1일까지며, 신청서류를 구비하여 구청 일자리청년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이메일(j23730@ddm.go.kr)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며, 심사 결과는 8월 21일 개별 통보된다. 선발된 청년들은 9월 1일부터 배치 기관에서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선발절차, 구비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 누리집(ddm.go.kr)의 채용공고를 참고하거나 일자리청년과 담당자(02-2127-4922)에게 문의하면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