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동대문구 최초!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 김만석
  • 등록 2023-08-03 13:27:21

기사수정

▲ 사진=동대문구청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 응모하여 ‘우수상’을 수상하였다고 2일 밝혔다.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0년부터 일자리창출에 대한 지역의 책임성과 자율성을 높이고자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를 도입하면서, 자치단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일자리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해왔으나, 그간 동대문구는 수상 이력이 없었다.


올해는 전국 226개 광역·기초단체들이 응모하였으며, 지난 4월 1차 시․도 평가를 거쳐 5월 2차 중앙평가를 통해 8월 2일 최종결과를 발표했다.


2022년도 실적을 바탕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동대문구는 자치단체장의 일자리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의지를 바탕으로 ▲직·간접 공공일자리 8,933명 창출로 목표 초과 달성 ▲관내 소재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캠퍼스타운 사업 적극 추진 ▲기부채납 공간을 활용한 DDM창업지원센터, 청년취업사관학교 등의 동대문구형 창업공간 조성 추진 ▲청년정책 네트워크와 플랫폼사업 등 청년정책 거버넌스 활동지원 등이 우수 사업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번 수상으로 7천만 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확보하였고 내년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산업기반이 부족한 지역적 여건에도 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관내 소재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여 양질의 일자리가 풍부한,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