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사이버보안 국제 행사 ‘WACON 2023’ 서울에서 개최
  • 조기환
  • 등록 2023-08-04 09:39:27

기사수정

▲ 사진=한국지속경영평가원



한국언론인협회(회장 성대석)와 국회ICT융합포럼(공동대표의원 조명희, 변재일)이 공동 주최하는 ‘WACON 2023’이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서강대학교 임채운 교수, KAIST 차상길 교수가 대회 공동운영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이기혁 우수기업 심사위원장(중앙대학교 교수), 이상직 법률자문장(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김승현 문제출제위원(Super Guesser 리더)가 이끌고 있다. 각종 국내외 해킹대회에서 우승 경력이 풍부한 국내외 최고 해커 25여 명으로 구성된 Super Guesser는 현장 운영 및 공동주관사로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올해로 2회를 맞은 ‘WACON 2023’은 국제 모의 해킹대회 ‘Global CTF Championship’, 사이버보안 기술 발표회, 사이버보안 우수기업 정부시상, 인재채용 및 기업홍보관, 인적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국내 대표 사이버보안 행사다.


지능적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대응 가능한 핵심 인재양성을 위한 국제 모의 해킹대회 ‘Global CTF Championship’는 올 9월 2일부터 3일까지 온라인으로 예선이 진행된다. 참가부문은 국내 일반부, 국외 일반부, 청소년부로 나눠지며, 예선 순위 국내 일반부 상위 6위 팀, 국외 일반부 상위 6위 팀, 청소년부 상위 10위 팀이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리는 본선에 진출해 총 상금 5500만원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특히 일반부 1위 팀에는 포럼 공동대표의원 명의의 상장과 상금 3000만원, 중국 최대 모의 해킹대회 ‘XCTF’ 본선 진출권의 특전이 주어지고, 청소년부 1위 팀에는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외부 사이버 침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혁신 기술 발표회의 기조강연은 글로벌 보안기업 스플렁크(SPLUK)의 APAC 보안부문 부사장이 진행하고, 엘지씨엔에스(LG CNS)와 안랩이 각각 사이버보안의 혁신적 기술을 발표한다.


그밖에 탁월한 사이버보안의 기술력으로 국민의 자산보호와 보안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기관을 분야별로 선정해 부처별로 포상하는 사이버보안 우수기업 시상과 기업의 핵심 인재 부족 해결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 홍보관 운영, 세계 정상급 해커들과 국경 없는 협력과 화합을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WACON 2023’은 고도화된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대응 가능한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다양한 해킹의 피해 예방과 사이버보안 안전사회 형성을 위한 공익 목적의 국제 행사로, 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외교부·국방부·중소벤처기업부·개인정보보호위원회·엘지씨엔에스·카카오헬스케어·안랩·네이버·아이온시큐리티·아이티이지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WACON운영위원회·한국지속경영평가원·Super Guesser가 공동 주관하며, 전자신문·데일리시큐·중앙일보가 미디어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4.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5.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