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여자아이들 소연 컬래버 음원·MV ‘아무너케’ 8월 23일 공개
  • 조기환
  • 등록 2023-08-23 14:51:29

기사수정

▲ 사진=LG유플러스


프로듀싱·작사 능력까지 두루 겸비한 ‘아티스트돌’ (여자)아이들의 소연과 MZ세대 인기 캐릭터 무너(Moono)의 특급 만남이 성사됐다.


이번 컬래버는 ‘복잡한 세상, 고민만 하고 망설이기보다는 아무렇게(아무너케) 해봐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통해 지금의 MZ세대에게 공감을 전한다. 할 말은 하고, 하고 싶은 건 해내며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당돌한 캐릭터 무너와 당찬 도전의 메시지를 함께 전하는 메신저로 당당함의 아이콘인 전소연이 적격이라는 평을 얻으며 팬들의 큰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작곡부터 작사, 프로듀싱, 랩까지 모든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아티스트 전소연은 이번 컬래버 음원의 랩 메이킹에 직접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락킹한 기타 사운드와 터질듯한 베이스 라인 위에 ‘한 번쯤 저질러 아무너케, 내 맘대로 아무너케’라는 강렬하고 중독성 있는 후렴 가사와 전소연만의 캐치한 에너지와 바이브를 느낄 수 있는 유니크한 멜로디가 더해져 리스너들을 장악한다.


감각적인 영상미를 자랑하는 이번 MV(뮤직비디오)는 하고 싶은 일은 ‘아무너케’ 일단 해보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내 맘대로, 끌리는 대로 재기발랄한 무너가 무료한 일상을 보내던 전소연을 깨우고, 함께 두려워하지 않고 ‘아무너케’ 도전해보는 그 자체에 즐거움을 느끼게 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특히 무너와 전소연이 만나는 상상 속의 ‘아무너케’ 세상을 그린 MV는 팝한 일러스트와 비비드한 색채감이 돋보이는 영상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그뿐만 아니라 엠넷(Mnet) 댄스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우먼파이터’로 이름을 알린 댄스팀 라치카(LACHICA)가 안무를 담당해 트렌디하고 세련된 퍼포먼스로 이번 컬래버 MV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전소연과 무너가 컬래버한 디지털 싱글 ‘아무너케(I’m OK)’의 음원과 공식 MV는 8월 23일 낮 12시에 공개됐다. 이번 컬래버 음원은 멜론, 바이브, 애플 뮤직 등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스트리밍할 수 있으며, MV는 M2 및 1theK(원더케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무너와 전소연의 컬래버에 앞서 LG유플러스는 2021년 무너와 싱어송라이터 안예은과의 컬래버 곡, ‘무너지지마 송’을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같은 연도에 발매된 안예은의 ‘문어의 꿈’을 개사한 ‘무너지지마 송’은 사회초년생의 마음을 담아내 큰 공감을 얻으며 현재까지 1291만 회 이상에 달하는 누적 조회수를 기록했다.


한편 전소연이 속한 (여자)아이들은 ‘TOMBOY’, ‘Nxde’, ‘퀸카(Queencard)’ 등 메가 히트곡을 연달아 발매하며 국내외에서 (여자)아이들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여자)아이들은 6월부터 두 번째 월드 투어 ‘2023 (G)I-DLE WORLD TOUR [I am FREE-TY]’를 통해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있다. 또한 지난달 14일에는 미국 첫 번째 디지털 싱글 ‘I DO’ 발매를 계기로 미국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3.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4.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