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에서 군사 훈련을 하던 F-16 항공기가 추락했다고 이집트 군이 수요일 밤(현지시간) 밝혔다.
이집트 군은 성명에서 "F-16 항공기가 훈련 도중 추락해, 탑승해 있던 병사도 숨졌다"고 말했다.
그러나 군은 사건이 일어난 위치는 밝히지 않았다.
이집트는 강력하고 잘 갖추어진 군대를 가지고 있는 나라 중 하나이며, 프랑스의 라팔 전투기와 최근 미국의 F-16 전투기를 갖줬다.
F-16은 미국의 록히드 마틴에서 제조하는 전투기로 약 20개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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