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서구,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 선정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3-08-30 09:41:03

기사수정
  • 방범용 CCTV 업무방식 개선, 무인 자동화장실 새단장, 전세사기 피해 지원 등
  •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 조성
  • 구청 누리집 적극행정 코너의 자료실 게시판에서 카드뉴스 확인 가능

(▲사진=강서구, 공공 CCTV 현황도)



강서구가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을 선정, 주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강서구는 매년 상·하반기 주민체감도, 적극성, 확산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 공공의 이익 증진을 위한 창의성과 전문성 발휘를 독려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는 구민을 중심으로 한 방범용 CCTV 업무방식 개선 18년간 잦은 동파로 골치 아프던 무인 자동화장실 새단장 ‘()더불어 사는 사람들과 협약해 강서구 전세사기 피해 지원 님비를 극복하고 주택가 주차공간 확보 고독사 예방을 위한 ‘1인 가구 돌봄지도제작 등 5건이 선정됐다.


방범용 CCTV 업무방식 개선은 늘어나는 방범용 CCTV 설치 민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도모하고 예산 낭비를 방지하기 위한 아이디어에 착안했다.


주민이 스마트폰으로 방범용 CCTV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웹기반 공공CCTV 현황도를 제작, 과학적 분석 시스템으로 업무 효율 증진과 안전한 도시 구축에 기여했다.


방화3무인자동화장실18년 간 잦은 동파로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했다.


담당 공무원은 시공 업체와 지속적으로 논의한 끝에 단열재 외관을 덧씌우는 등 보완 공사를 시행했다.


또 겨울철 동파 여부 상시모니터링으로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수리 비용 절감에 도움을 줬다.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노력도 빛났다.


‘()더불어 사는 사람들과 협약해 생계형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며 피해자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민·관 복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님비를 극복하고 주택가 주차공간 확보는 토지주와 협약을 맺고 주차장 조성을 반대하는 주민과 직접 만나 지속적으로 설득, 주차공간 부족 문제 해결을 도왔다.


한눈에 보는 가양21인 가구 돌봄 지도는 임대아파트 수급자 1인 가구의 수혜 서비스를 지도에 표기, 신속한 대상 가구 확인을 가능케 해 고독사 방지를 돕고 복지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였다.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은 주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카드뉴스로 제작, 강서구 누리집 행정정보 메뉴 적극행정 코너의 자료실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대우 강서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주민의 편익 증진과 구정 발전을 위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공유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 분위기 조성에 힘쓸 것"이라며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감사담당관(02-2600-6008)으로 문의하면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 지방선거 기획] "전북 선거 이대로 괜찮은가"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부터 격한 공방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구도 속에서 촉발된 ‘계엄 대응’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면서 지역 정치판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선거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정책 경쟁보...
  2.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3.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