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1월 ...
▲ [사진]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추진단, ‘광주교육의 새로운 협치 모델’ 출범[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교육시민협치 분과회의가 지난 18일 오후 5시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 대강당에서 첫 모임을 갖고 출범했다.
19일 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에 따르면 이번 분과회의는 ‘광주교육의 협력적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구성된 ‘광주교육협치회의’의 일환이다. 100여 명의 시민, 사회단체장, 학부모, 학생들이 참여해 ▲다양성 교육 ▲책임교육 ▲공정교육 ▲미래교육 ▲마을교육 ▲실력형성 ▲시민협치 등 7개 분과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에 이어 분과별로 대표를 선출하고 자율적인 운영체제를 갖춘 후 토의를 진행했다.
‘광주교육협치회의’는 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새로운 방식의 협치모델이다. 기존 조례에 근거한 민관협치의 경우 대개는 일 년 한두번 열리는 위원회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이번 출범한 분과 회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또 자발적으로 운영된다.
또 각 분과의 대표자는 광주교육협치위원회의 당연직을 겸하며 시민단체 대표, 전직 시의회 의장, 학부모 대표 등 다양한 유형의 시민들이 대표로 선출되고 있다. 특히 책임교육 분과회의에서는 많은 시민과 전문가를 제치고 김평안 학생(중학교 2학년, 동부학생의회 회장)이 대표로 선출되는 이변도 있었다.
분과회의에 참여한 한 시민은 “협치는 해진 옷감을 꿰매는 실과 바늘 같은 것이라는 말이 맘에 와닿았다. 분과위원으로서 교육행정의 틈을 메우는 실과 바늘이 돼 우리 교육을 잇대 온기를 불어넣자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시민협치 모형을 우리 광주에서 만들어가고 있다”며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각 주제별 분과회에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새로운 의견을 제안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
트램2호선 전기공사 분리발주로 지역업체 참여폭 넓혀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지역 전기공사업계가 울산시가 추진하는 트램2호선 사업에서 전기공사를 분리발주해 지역업체 참여 문턱을 낮추고, 각종 대형 관급공사에서도 지역업체 하도급률과 입찰 참여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에 요청했다. 이들은 재료비 현실화 등 공사비 산정 방식 개선도 함께 건의하며 지역 업계의...
목포해경, 천사대교 교각 접촉한 팔라우선적 화물선에 구조세력 긴급 투입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목포를 출항해 중국으로 향하던 팔라우선적 2천5백 톤급 화물선이 신안군 천사대교 교각을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11일 오전 6시 46분께 사고가 있었으나 인명피해 등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VTS)는 천사대교 인근 항로에서 항해 코스를 .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3선 "한병도"…“내란 완전청산·지선 압승” 강조
[뉴스21 통신=추현욱 ] 한병도(59)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백혜련 의원(3선)과 치른 결선 투표에서 승리해 원내대표 자리에 올랐다.한 원내대표는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친 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를 하지 못해 백 의원과 결선을 치렀다.이재명 정부...
전남도, 기록적 대설·한파 대응 점검…도민 안전 확보 집중
[뉴스21통신/장병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1일 오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대설·한파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11일 낮 12시 현재 무안·해남 지역에는 대설경보가, 도내 7개 시군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적설량은 무안 남악 23.9㎝, 목포 연...
해남군“휴일 반납 제설대응”폭설 속 군민 안전 지켜라
[뉴스21통신/장병기] 해남군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군은 선제적 제설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을 실시, 군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군은 11일 10시 50분 재난대책본부 2단계 비상을 발령하고, 전 실과소 및 읍면 공무원의 1/2 비상체계를 가동해 분야별 상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밤부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