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양천구, 제1회 청렴골든벨에서 최후의 1인으로 선정돼 종을 울리고 있는 직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청렴에 대한 직원의 관심도를 높이고,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22일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여하는 ‘청렴골든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렴교육은 매년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필수교육이지만 ‘청렴’이라는 다소 무겁고 전문적인 주제의 특성상 주로 강사의 지식 전달식 강연으로 진행됐다.
이에 양천구는 기존의 딱딱한 일방향 강의가 아닌 직원 모두가 퀴즈로 즐기며 익히는 ‘체험형 교육’을 통해 전사적인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이번 ‘청렴골든벨’을 마련했다.
특히 양천구는 실시간 집계가 어려운 화이트보드 응답 방식에서 탈피해 MZ세대 공무원의 취향을 저격하는 ‘전자투표 리모컨 시스템’과 영상을 활용한 문제 출제 방식을 도입하고, 청렴 레크레이션 전문 강사를 초빙해 토크콘서트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스마트한 청렴골든벨을 진행할 계획이다.
퀴즈는 공무원 행동강령·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반부패 3대 법령과 청렴상식에서 총 50문제가 출제되며, 난이도별로 4지선다형과 단답형 문제로 구성돼 있다.
1단계는 문항별 배점에 따라 문제를 더 많이, 빨리 맞춘 참가자가 우승하는 점수 누계방식으로 진행된다.
2단계부터는 정답자만 본선에 진출하는 서바이벌 형식으로 상위 10명을 추려 결선에서 최후의 1인을 가려낼 예정이다.
한편, 양천구는 앞서 지난 8월 조직 리더가 솔선수범하는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청렴실천다짐대회 및 청렴교육을 비롯해 부패갑질 등 익명신고 채널 ‘해우리청렴톡’을 운영하는 등 신뢰받는 구정 구현에 주력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청렴골든벨을 통해 직원들이 자연스레 청렴의 가치와 실천의지를 되새겨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시책을 발굴·추진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열린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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