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온라인 콘서트 서비스 KAVECON, 신규 서비스 도입 예정
  • 윤만형
  • 등록 2023-09-27 15:08:17

기사수정

▲ 사진=케이브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서비스 ‘KAVECON(케이브콘)’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케이브가 창립 이래 3년간 온라인 콘서트의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다년간 국내 톱 티어 K-POP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중계하며 쌓은 풍부한 노하우를 보유한 케이브는 지금까지 오프라인의 생생한 현장감을 온라인에서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중계 시스템에 집중, KAVECON(케이브콘)을 통해 약 200회에 가까운 공연을 라이브로 송출했으며, 이를 통해 확보된 126개국 16만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공연 이후에도 팬들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플랫폼을 구축해 신규 비즈니스도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규 비즈니스는 오프라인 공연 예매와 굿즈 판매를 시작으로 콘텐츠 제작, 관리 및 자체 플랫폼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아티스트들을 위해 올해 2월 MOU를 체결한 키클롭스의 publ 서비스를 활용, 콘텐츠 제작 및 관리와 자체 플랫폼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아티스트들에 대한 제작과 운영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박제상 케이브 대표는 “현재 아티스트 포섭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라이브 스트리밍했던 K-POP에 치중하지 않고 해외 국가의 아티스트들도 접촉 중이다. 향후 케이브콘을 전 세계의 팬심을 보여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규 비즈니스 중 굿즈 기능은 이미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배송이 가능하도록 KAVECON(케이브콘)에 적용돼 올해 10월 21일, 22일에 걸쳐 개최되는 2023 이규형 첫 번째 콘서트 ‘Q:NIVERSE’의 굿즈를 현장 수령 가능하도록 제작사와 협업, 상품을 개시했으며 라이브 스트리밍 상품 또한 많은 관심과 함께 판매 중이다.


케이브는 올 하반기 중 예정된 공연들을 차례차례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4.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5.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