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부산시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최를 계기로, 전 세계 영화인들에게 ‘세계박람회 개최하기 좋은 도시 부산(Busan is good for EXPO)’ 알리기에 나선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와 연계해 10월 4일부터 14일까지 전방위적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시 대표 랜드마크시설이자 부산국제영화제 개최지인 영화의전당의 빅(스몰)루프에 유치 기원 메시지와 유치 홍보 영상을 송출해 유치 기원 분위기를 조성하고 유치 지지 공감대를 확산한다.
유치 기원 메시지로 ‘부산 이즈 굿 포 엑스포(Busan is good for EXPO)’와 ‘부산 이즈 레디(BUSAN IS READY)’라는 문장을 부산시 도시브랜드를 상징하는 색인 자주색을 활용해 송출한다. 메시지는 개최연도인 ‘2030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유치 결정의 순간까지 매일 20시 30분부터 20시 40까지 10분간 송출된다.
특히, 오는 10월 4일 오후 5시에는 개막식 사전 행사로 새롭게 제작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영상을 빅(스몰)루프와 연계해 송출함으로써 유치 분위기를 극대화하고 국내외 초청인사와 관람객들에게 부산이라는 도시의 브랜드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영화제 공식 후원사인 현대자동차도 유치 홍보에 동참한다. 현대자동차의 공식 영화제 후원차량 100대에 유치 홍보 디자인을 랩핑해 영화제 기간 준비된 도시 부산의 역량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염원하는 대한민국의 저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자동차 운전석과 조수석에 ‘부산 이즈 굿 포 엑스포(Busan is good for EXPO)’와 ‘부산 이즈 레디(BUSAN IS READY)’를 유치 기원 메시지로 새겨넣어 영화제 초청 인사와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유치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개막식 레드카펫 양옆 엘이디(LED) 미디어타워에 유치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전 세계 영화인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개막식 공식행사에 사회자가 유치 지지를 호소할 수 있도록 해 유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 올릴 예정이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부스도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운영한다. 홍보부스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지향 가치와 주·부제, 개최 후보도시 부산의 매력과 역량을 쉽고 자세히 알아갈 수 있다.
홍보부스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부기’ 조형물도 설치된다.
특히, 이번 홍보부스는 지난 행사에 사용했던 것들을 재활용(리사이클)해 탄소중립 등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지향가치를 최대한 반영한다.
2023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사용한 퍼즐 퍼포먼스 조형물도 포토존으로 재활용한다.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친환경 소재 사용, 재활용을 통해 지속 가능한 번영의 토대를 만들고, 이를 전 세계 시민들과 공유하고 나눔으로써 세계박람회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을 대표하는 부산국제영화제와 연계해 대한민국 부산이 유치하고자 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지향가치와 정신을 홍보해 전 세계 영화인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의지를 다시 한번 전달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도시브랜드 홍보도 병행해 국제행사 개최역량을 충분히 갖춘 도시임을 알리겠다”라며 전했다.
아울러, “세계적(글로벌) 기업인 현대자동차의 적극적인 국내외 홍보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며, “우리시는 11월 유치 결정의 마지막 순간까지 부산의 매력과 염원을 전 세계에 전달하는 데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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