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1월 ...
▲ [사진] 광주시교육청, 제13회 세계인권도시포럼 ‘어린이청소년 주제회의’ 개최[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13회 세계인권도시포럼, ’어린이청소년‘ 주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제회의는 지난 4일 시작된 세계인권도시포럼의 교육 분야 토론 중 하나이다. 이번 포럼의 주제인 ’빈곤과 불평등에 대응하는 도시‘에 맞춰 ’교육은 불평등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란 주제로 전남대학교 공익인권법센터 홍관표 교수를 좌장으로 해 진행됐다. 교육전문가와 교육의 3주체(학생-학부모-교직원)가 함께 교육 불평등 실태를 공유하고 미래지향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했다.
건국대 김진영 교수가 ‘왜 교육 불평등 문제를 고민해야 하는가?’를 주제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경기도교육연구원 백병부 선임연구위원의 ‘학교 현장에서의 교육 불평등의 현실’과 서울천왕초 정용주 교장의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포용적 미래교육’을 주제로 발제가 이어졌다.
발제에 이어 신해영(광주수피아여자중 학생), 한빈(살레시오여자고등학교 학생), 양미현(살레시오중 교사), 김소희(광주여자상업고 학부모)가 교육 3주체로 함께 참여하여 발제에 대한 질의와 응답으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번 주제회의는 실시간 온라인 참여가 가능하도록 구성됐으며 발표된 발제문과 토론문은 공식 누리집(www.whrcf.org)를 통해 볼 수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현재의 불평등이 미래의 불평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교육 기회의 격차를 줄이도록 노력하겠다. 이를 위해 구체적인 정책들을 발굴하고 실천적 방안을 함께 모색해 교육이 희망사다리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
트램2호선 전기공사 분리발주로 지역업체 참여폭 넓혀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지역 전기공사업계가 울산시가 추진하는 트램2호선 사업에서 전기공사를 분리발주해 지역업체 참여 문턱을 낮추고, 각종 대형 관급공사에서도 지역업체 하도급률과 입찰 참여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에 요청했다. 이들은 재료비 현실화 등 공사비 산정 방식 개선도 함께 건의하며 지역 업계의...
목포해경, 천사대교 교각 접촉한 팔라우선적 화물선에 구조세력 긴급 투입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목포를 출항해 중국으로 향하던 팔라우선적 2천5백 톤급 화물선이 신안군 천사대교 교각을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11일 오전 6시 46분께 사고가 있었으나 인명피해 등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VTS)는 천사대교 인근 항로에서 항해 코스를 .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3선 "한병도"…“내란 완전청산·지선 압승” 강조
[뉴스21 통신=추현욱 ] 한병도(59)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백혜련 의원(3선)과 치른 결선 투표에서 승리해 원내대표 자리에 올랐다.한 원내대표는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친 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를 하지 못해 백 의원과 결선을 치렀다.이재명 정부...
전남도, 기록적 대설·한파 대응 점검…도민 안전 확보 집중
[뉴스21통신/장병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1일 오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대설·한파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11일 낮 12시 현재 무안·해남 지역에는 대설경보가, 도내 7개 시군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적설량은 무안 남악 23.9㎝, 목포 연...
해남군“휴일 반납 제설대응”폭설 속 군민 안전 지켜라
[뉴스21통신/장병기] 해남군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군은 선제적 제설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을 실시, 군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군은 11일 10시 50분 재난대책본부 2단계 비상을 발령하고, 전 실과소 및 읍면 공무원의 1/2 비상체계를 가동해 분야별 상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밤부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