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양천구, 공항소음 대책지역 장학생모집 홍보 포스터)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항공기 소음으로 학습권 침해를 겪는 소음대책·인근지역 거주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항소음 피해지역 장학생’ 233명을 10월 24일까지 모집하고, 총 3억 8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10. 5. 기준 양천구 공항 소음대책·인근지역(소음영향도 57Lden 이상)에서 1년 이상 거주한 고등학생과 대학생이다.
공항소음 대책지역 거주 여부 확인은 ‘공항소음정보시스템 포털’의 소음지도를 참고하거나 공항소음대책 종합지원센터 또는 해당 동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단, 2021~2022년 한국공항공사 또는 양천구에서 지급한 관련 장학금의 기수혜자와 휴학생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장학생은 소음가중치를 반영한 동별 배정인원 범위 내에서 점수산정기준인 공항소음피해지역 거주기간(95점)과 다자녀 가정(5점) 항목에 의거 고득점순으로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고등학생 83명, 대학생 150명 총 233명으로,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인당 고등학생 100만 원, 대학생 200만 원의 장학금을 받게 된다.
모집기간은 10월 24일까지며,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양천구는 11월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점수산정 과정을 거쳐 장학금 지급대상자를 최종 선발해 개별통보할 계획이다.
한편 양천구는 공항소음 피해지역 학생들의 쾌적한 학습환경을 조성하고, 주민체감형 지원대책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1,183명에게 17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장학금 지원사업은 물론 앞으로도 관계부처, 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소음 대책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지원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울주군,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3년 연속 선정
울산 울주군이 국토교통부(항공안전기술원)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3년 연속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이날 울주군을 포함한 30개 지자체를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K-드론배송 상용화 △드론 레저스포츠 국제화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등...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찾아가는 발달검사’ 확대 시행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발달지연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올해 ‘찾아가는 발달검사’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2년차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영유아 조기 개입의 적기인 3세(2022년생) 시기 유아를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제공한다. 앞서 지난해 사업 첫 시행에서 참여 보호자와 어린이집 ..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손끝으로 전하는 마음’ 사업 추진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가 11일 두동면 주원경로당에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손끝으로 전하는 마음’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어르신과 대면 소통해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연결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
울주군, 산불 대비 합동 대피 도상훈련
울산 울주군이 산불 발생 시 의료기관 내 환자와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1일 상북면 자재병원에서 ‘산불 대비 합동 대피 도상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산림과 인접한 의료기관에서 산불 연기와 열기 확산 등으로 대피가 필요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초기 상황 전파부터 대피 결정, ..
울주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확대 운영
울산 울주군이 울산이손병원과 협약을 맺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울주군은 이날 군청 비둘기홀에서 울산이손병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
울주군, ‘울주형 일상생활통합돌봄’ 내달 본격 시행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울주형 일상생활통합돌봄(일생통돌)’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울주형 일상생활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6곳과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이어가도록 지원하는 ‘울주형 돌봄 모델&rsquo...
울주군, 내달부터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쿠폰 지원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를 위해 배달비·할인쿠폰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울산신용보증재단(산하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과 ‘2026년 공공배달앱 활성화사업 위·수탁 계약식’을 가졌다. 계약식에는 이순걸 군수와 김용길 울산신용보증재단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