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양천구, 목동로데오패션거리 문화축제 홍보 포스터)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볼거리·즐길거리·먹을거리가 가득한 ‘제27회 목동로데오패션거리 문화축제’를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목동로데오거리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축제에는 골프웨어 등 의류 브랜드가 중심인 목동로데오 패션거리의 특성을 십분 살려 양천구민 모델과 함께하는 ‘골프웨어 특화 가을 패션쇼’가 새로 열린다.
양천구민에게는 멋과 재능을 뽐낼 자리를, 의류 점포에는 제품 홍보의 기회를 제공하며 관람형 행사가 아닌 구민과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축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오스트리아, 에콰도르, 볼리비아, 인도 등 6개국의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는 ‘세계음식 판매부스’도 첫선을 보인다.
주한외국대사관에서 추천한 각국의 요리사들이 참여하는 만큼 이국적인 맛과 낭만이 가득한 주말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의 묘미인 먹을거리를 강화하기 위해 푸드 트럭과 수제맥주 마켓 규모를 지난해 대비 1.5배 늘렸으며, 야간 조명과 테이블을 배치해 야시장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반려견 특구의 특성을 살려 반려가구와 동행하는 축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수제간식과 의류, 소품 등을 판매하는 ‘반려견 용품 반짝매장(팝업스토어)’과 ‘너도나도 반려견 뽐내기 콘테스트’도 함께 열린다.
행사장에 비치된 카메라로 찍은 반려견 사진에 가장 많은 투표수를 받은 반려견주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자동차 트렁크 판매대를 활용한 벼룩시장인 카부츠 마켓과 수공예 마켓, 네일아트 체험, 인생네컷 포토존, 가방공예·비누 만들기 1일 체험부스, 포토존 등 풍성한 부대행사가 준비돼 있다.
양천구는 축제에 많은 인파가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촘촘한 안전관리계획도 수립했다.
행사 당일 의료진 등이 배치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응급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전관리요원 20여 명도 행사장 곳곳에 배치해 질서유지에 만전을 기한다.
아울러 라디오 방송 등을 통해 로데오거리 주요도로 구간 대상 교통통제를 사전에 적극 홍보하고, 행사장 진입로 4곳에는 교통통제 안내요원 20여 명을 분산 배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목동로데오거리가 양천구를 넘어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패션1번지로 재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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