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1월 ...
▲ 광산구 황룡강 생태길 30 주민 회의[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 광산구가 민선 8기 역점 시책인 ‘황룡강 생태길 30’ 조성과 관련해 다양한 시민 제안을 반영한 ‘광산구 명품길 조성 5개년 종합계획’을 마련, 이를 시민과 공유하고 목소리를 청취했다.
광산구는 12일 이야기꽃도서관 1층 너른마루에서 ‘황룡강 생태길 30 조성 사업’ 공유 주민 회의(타운홀미팅)를 개최했다.
광산구는 관광 활성화와 시민 여가생활 증진을 위해 송산근린공원부터 황룡강 장록습지, 동곡 두물머리까지 약 12km(30리) 구간에 지역의 우수한 자연환경,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명품길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명품길 조성‧관리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길의 명칭을 ‘황룡강 생태길 30’으로 정한 광산구는 지난 3월 ‘생태‧문화‧예술 탐방로 30리길 조성’ 주민 회의에서 나온 시민 목소리를 담은 5개년 종합계획을 확정했다.
국내 최초 도심 속 국가습지를 품은 ‘황룡강 생태길 30’ 조성을 목표로 하는 종합계획은 △친환경 명품길 △편의 강화 △주민참여 및 홍보 등 3대 추진 전략, 25개 핵심 사업으로 이뤄졌다.
△주민 대상 장록습지 생태교육 △광산구만의 특색을 담은 30리길 조성 △장록교~중보교 구간 데크길 및 천변 관리 강화 △시민 안전을 고려한 30리길 조성 및 구간별 담당 부서 안내판 설치 등 지난 3월 주민 회의에서 나온 주요 제안 사항을 적극 반영했다.
광산구는 이날 ‘황룡강 생태길 30’의 구간별 세부 사업계획, 관리 방안 등 5개년 종합계획을 시민과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자유롭게 시민과 소통하는 정책 대화를 진행했다.
한 시민은 “상반기 주민 회의에서 제안한 의견이 반영돼 기쁘다”며 “명품길이 광산의 자랑, 광주의 자부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산구 명품길 조성 5개년 종합계획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정책은 끊임없는 소통에서 실현되는 것임을 확인했다”며 “황룡강 생태길 30이 ‘광산다움’의 대표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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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2호선 전기공사 분리발주로 지역업체 참여폭 넓혀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지역 전기공사업계가 울산시가 추진하는 트램2호선 사업에서 전기공사를 분리발주해 지역업체 참여 문턱을 낮추고, 각종 대형 관급공사에서도 지역업체 하도급률과 입찰 참여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에 요청했다. 이들은 재료비 현실화 등 공사비 산정 방식 개선도 함께 건의하며 지역 업계의...
목포해경, 천사대교 교각 접촉한 팔라우선적 화물선에 구조세력 긴급 투입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목포를 출항해 중국으로 향하던 팔라우선적 2천5백 톤급 화물선이 신안군 천사대교 교각을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11일 오전 6시 46분께 사고가 있었으나 인명피해 등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VTS)는 천사대교 인근 항로에서 항해 코스를 .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3선 "한병도"…“내란 완전청산·지선 압승” 강조
[뉴스21 통신=추현욱 ] 한병도(59)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백혜련 의원(3선)과 치른 결선 투표에서 승리해 원내대표 자리에 올랐다.한 원내대표는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친 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를 하지 못해 백 의원과 결선을 치렀다.이재명 정부...
전남도, 기록적 대설·한파 대응 점검…도민 안전 확보 집중
[뉴스21통신/장병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1일 오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대설·한파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11일 낮 12시 현재 무안·해남 지역에는 대설경보가, 도내 7개 시군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적설량은 무안 남악 23.9㎝, 목포 연...
해남군“휴일 반납 제설대응”폭설 속 군민 안전 지켜라
[뉴스21통신/장병기] 해남군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군은 선제적 제설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을 실시, 군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군은 11일 10시 50분 재난대책본부 2단계 비상을 발령하고, 전 실과소 및 읍면 공무원의 1/2 비상체계를 가동해 분야별 상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밤부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