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진교훈 강서구청장(왼쪽 첫 번째)이 취임 첫날인 12일(목) 강서통합관제센터를 찾아 CCTV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진 구청장은 CCTV 적정 장소 설치 여부, 설치 대수 등 주민 안전과 밀접한
관제센터 운영에 부족한 요소는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2일(목) 취임 첫날 구정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곧장 민생 현장으로 달려갔다.
보궐선거 기간 강서구민과 약속한 공약 ‘안전·안심·민생 구청장’을 취임 첫날부터 적극 실천하는 모습이다.
진교훈 구청장이 첫 번째로 향한 곳은 화곡2동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후보지 현장이다.
후보자 시절부터 원도심의 재개발, 재건축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온 진교훈 구청장은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 받고 화곡동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직접 살폈다.
또 화곡2, 4, 8동 재개발봉사단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원도심의 재개발, 재건축 신속 추진을 거듭 약속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구청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구청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최대한 빨리 추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화곡2동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이것이 하나의 모델사업으로 화곡동을 바꿔나가는 큰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어 구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강서통합관제센터를 찾아 지역 CCTV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그는 종합상황실을 찾아 지능형(AI) 선별관제시스템 운영 성과를 확인하고 CCTV 적정 장소 설치 여부, 설치 대수 등 주민 안전과 밀접한 관제센터 운영에 부족한 요소는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진교훈 구청장은 “일일이 육안으로 관제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면서 지능형(AI) CCTV가 적재적소에 설치되어야 범죄 발생률을 줄이고 사건, 사고 등 각종 위험상황 발생 시 정확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후화로 인해 사람이 제대로 보이지 않거나 야간에 식별이 어려운 경우 등 정확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범죄 취약지역에 성능이 뛰어난 CCTV를 지속적으로 설치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안심도시 강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진교훈 구청장의 민생 현장 방문은 오후까지 이어졌다.
오후에는 화곡본동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강서구 안전교육센터’, 수방시설인 ‘개화육갑문’을 잇따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진교훈 구청장은 첫 출근에 앞서 서울국립현충원을 참배한 후 방명록에 “새로운 강서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하겠습니다. 늘 구민들을 섬기겠습니다.”라고 적으며 강서 발전과 구민들을 위한 ‘진짜 일꾼’이 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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