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1월 ...
▲ [전경사진] 광주시교육청[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6일 수험생을 최우선으로 둔 수능 시험 운영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6지구 광주 관리본부’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수능 관리본부는 ▲수능 세부시행계획 및 업무처리 지침 점검 ▲문답지 운송・보관 상태 점검 ▲시험장・시험실・감독관 배치와 점검 ▲부정행위 예방 대책 시행 ▲긴급재난 발생 시 시험장 조치 ▲수능 시험일 비상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조치 등을 전담하며, 광주지역 수능 시행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오는 11월16일 시행하는 수능시험을 위해 광주지역에서는 일반시험장 38교, 예비시험장 1교를 운영할 예정이다. 시험실은 총 682실 운영하며, 시험장마다 당일 환자 대비용 별도시험실 1개씩이 마련된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진자를 위해 운영했던 별도 시험장은 이번에는 운영하지 않고 확진 수험생도 일반 수험생과 같은 시험실을 사용한다. 올해 수능에 투입되는 관리 요원과 감독관은 3,416명이며 경비경찰 76명(시험장당 2명), 응급구조사 38명(시험장당 1명)도 배치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수능 시행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8월부터 3차례 이상 전체 시험장과 시험실 현장점검 및 방송시설 등 보완을 진행하고 있다. 또 부정행위 예방 유의사항, 시험장 업무처리지침, 수험생 유의사항, 시험장 파견관 업무, 감독관 유의사항 등에 관한 설명회와 시험장 최종점검 등도 실시해 수험생을 최우선에 두는 수능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모든 수험생은 수능 전날인 15일 오전에 수험표를 교부받아야 한다. 재학생과 졸업생은 소속(출신)학교에서 수험표를 교부받을 수 있으며 교육청에서 접수한 검정고시・타시도 고교 졸업 수험생의 경우 광주교육연구정보원에서 수험표를 받을 수 있다.
수험생은 수험표를 받고 해당 시험장 위치 및 수험생 유의사항을 반드시 숙지한 후, 수능에 응시해야 한다. 특히 전자기기 등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을 반드시 확인해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수능시험 당일에는 수험표, 신분증, 개인도시락과 음용수를 반드시 챙겨가야 한다.
이번 수능시험에서 광주 지원자 16,089명으로 전년도 대비 631명이 감소했다.
재학생은11,112명(69.1%)으로 1,053명이 감소했지만, 졸업생은 4,332명(26.9%)으로 277명이 증가했다.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역시 645명(4.0%)으로 145명이 늘었다. 전반적으로 전년도에 이어 올해 수능은 졸업생 비율이 갈수록 높아지고, 재학생 비율은 역대 수능 중에서 가장 낮다.
이정선 교육감은 “수험생들이 수능 시험일까지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꼭 원하는 목표를 이루길 기도한다”며 “우리 교육청은 수능시험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하고 있다.
수험생들은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임을 기억하고 학습과 휴식을 균형 있게 유지해 지금까지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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