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1월 ...
▲ 남구청전경사진광주 남구는 학교급식지원센터 개소 10주년을 맞아 친환경 학교급식의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을 개최한다.
남구는 18일 “학교급식지원센터 설립 10주년을 맞이해 오는 19일 학교급식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이곳 센터 운영 현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더 나은 학교급식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전문가,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2023년 친환경 학교급식 발전방안 포럼은 고선아 전 광주교육대학교 외래교수의 진행으로 이뤄지며, 문명우 남구 학교급식지원센터장의 발제자로 나서 관내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현황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발제가 끝난 뒤에는 김지윤 방림초교 영양교사와 김경호 행복한 농사꾼 대표, 김선임 상생먹거리 광주시민연대 집행위원장, 최은순 광산구 공공급식지원센터장 4명이 패널로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인다.
문명우 남구 학교급식지원센터장은 발제를 통해 지난 2013년 2월에 문을 연 남구 학교급식지원센터의 성과를 소개할 계획이다.
발제문에 따르면 남구 지역내 친환경 식재료 사용 비율은 남구 학교급식지원센터가 문을 열면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급식지원센터 개소 전인 2012년과 지난 2022년 연말 기준으로 봤을 때 초등학교의 경우 친환경 우수 식재료 사용이 200% 증가했고, 중등학교는 150% 가량이 늘었다.
또 2013년부터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관내 학교에 제공한 식재료 공급액도 11억7,700만원에서 22억6,600만원으로 10년간 2배나 성장했다.
남구 학교급식지원센터는 관내 친환경 로컬푸드 생산기반 확대에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개소 전 관내 친환경 인증농가는 7곳에 불과했는데, 작년 말 기준으로 15곳까지 2배 이상 증가했고, 친환경 인증 공급 가능 품목도 기존 4개에서 33개로 크게 증가했다.
이밖에 이날 포럼에서는 학교급식지원센터의 발전을 위해 광주시 푸드플랜 추진에 따른 지역 구성원의 참여 문제와 무상급식 및 친환경 식재료 일정비율 국비 지원 등을 포함한 학교급식 개정안, 방사능 안심급식 시스템 구축 등 여러 제언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학교급식지원센터 개소 후 지역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소득이 증대됐고,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지역 우수 농산물 생산기반이 확대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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