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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호수생태원 나들이’에 지역 어르신 특별 초대
  • 전배룡
  • 등록 2023-10-19 10: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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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20일 지역 어르신 특별 초대해 호수생태원 가을 정취 느끼며 소중한 추억 나눠
  • 호수생태원 나들이는 4월부터 11월까지 회당 지역민 20명 대상 총 10회 운영 중
  • 무등산의 정취를 만끽하고 사진작가와 함께 인생 사진 남길 수 있어 주민 호응 높아

▲ 사진/광주광역시 북구청



광주시 북구가 오는 20일 북구맛있는예술여행센터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진작가와 함께하는 호수생태원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작가와 함께하는 호수생태원 나들이는 무등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광주호 호수생태원을 사진작가와 함께 둘러보고 인생 사진을 남기는 관광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회당 지역주민 20명 대상 총 10회 운영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북구는 앞서 지난 9월까지 이번 프로그램 7회차 운영을 마쳤으며 특히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회차에서는 공정관광에 대해 공유하고 친환경 여행용품을 만드는 ‘원데이클래스 기특키트’를 운영하여 참여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에 운영될 8회차에서는 관광 소외계층인 지역 어르신을 특별 초대해 가을철 정취를 호수생태원에서 느끼며 몸과 마음의 치유는 물론 참여자들 간 소중한 추억을 나눌 예정이고 잔여 회차는 11월 중에 진행할 예정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관광도시 조성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는 맛있는예술여행센터의 주요 관광시책 중에 하나이다”며 “앞으로도 관광 소외계층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충해 여행의 즐거움을 모두가 누리는 보편적 관광 향유권 보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맛있는예술여행센터는 남도향토음식박물관 1층에 자리 잡고 있는 북구의 예술관광 거점 플랫폼으로 지난 2021년 개관 후 ‘북구8경 AI사진관’, ‘VR체험존’을 비롯한 관광 편의시설 구축과 함께 ‘맛있는 아트 피크닉’, ‘5․18팸투어’ 등 특색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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