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숙련기술인협회, LED 교체 봉사 펼쳐_“장인의 손길로 장애인 체육 현장 환하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지역의 최고 숙련기술인들이 자신의 전문 역량을 발휘해 지역 장애인들의 체육 활동 환경을 개선하는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기술인의 자부심을 담아 안전하고 밝은 환경을 조성한 현장이다.지난 3월 14일 오후,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중로146번길 10에 위치한 울산장애인체육관에는...

『어싱(맨발걷기)』으로 건강이 좋아질까?
최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건강을 위해 맨발걷기 운동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맨발걷기를 하려고 했다가 의사로부터 제지를 받았다는
한 환자의 글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오면서 이를 둘러 싼 갑론을박이 이뤄지고 있다.
글쓴이는 평소 자신이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가지고 있어 관련 약을 먹고 있다고 소개했는데, 맨발걷기가
이 같은 증상에 도움이 된다는 말을 듣고, 이에 도전하기 위해 파상풍 주사를 맞으려 했다. 그런데 의사가 이야기를 듣고는 강력하게 말렸다는 것. 의사는
인간의 수명이 길어진 이유 중 하나가 신발의 발명이라며 신발 신고 운동을 하라고 당부했다.
과연 맨발걷기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일일까? 우선 맨발걷기의 장점으로는 운동효과가
뛰어나다는 점이 있다. 걷기 운동은 전신의 근육이 운동되는 유산소 운동으로 혈압·혈당 조절
및 체중감소와 관절 건강 등에 도움이 된다. 특히 맨발로 걸을 경우 신발을 신고 걷을 때보다
근육의 움직임이 많아 운동량이 늘어나게 된다.
또 발바닥의 신경에 다양한 자극이 가해지면서 혈액순환 및 스트레스 해소, 두뇌자극
등의 이점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국내 전문가들은 중년에서의 맨발걷기에 대해 얻는 것 보다
잃는 것이 더 많다고 입을 모았다.
에스엘서울병원 김도훈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일반적으로 발바닥은 신체의 하중을 바닥에 전하는 구조물로 하중을 버티기 위한 지방 패드로 이루어져
있는데, 야생 동물들에 비교할 때 신발을 신는 사람의 지방 패드는 부드럽고 물렁하게 유지된다. 이 지방패드는 나이가 들수록 지방의 위축에 따라 얇아지기 때문에, 이
때 신발을 신지 않고 단단한 바닥을 걷는다면 더욱 족저근막염이 쉽게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맨발걷기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발바닥 피부 상처도 전문가들이 우려하는 부분 중 하나다. “걷기를
하는 길에서는 세균들이 대부분 동물의 분변에서 기인하는 것이 많기 때문에 사람의 신체에 유입되었을 때 심한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우려하며 “발에 편한 신발을 신고 자기의 수준에 맞게 시간을 조절하면서 걷는 것이 가장 건강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한준우 과장은 “당뇨가 있을 경우 발바닥 상처는 당뇨발 등의 심각한 합병증을 부를
수 있다”며 “차라리 위생적인 환경에서 발바닥 지압이나 마사지 등으로 맨발걷기와 같은 이점을
얻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다른 전문가는 맨발로 걸을 경우 발의 감각이 발달할 뿐 아니라 근육들도 더욱 강해져 운동화를 신을 때보다 2배 이상 운동 효과가 높다고 하며 걸음걸이가 더욱 안정감 있게 교정되고 신체 발달에도 효과적이라 말한다.
하지만, 아무리 건강에 장점이 많은 맨발 걷기라도 주의해야 할 사항은 있다. 바로 관절이나 인대, 힘줄 등 근골격계에 무리가
따를 수 있다는 점. 등산화와 같은 신발을 신으면 걷거나 달릴 때 관절이 받는 압력이 분산되지만, 맨발로 걸으면 체중 부하가 고스란히 발목과 무릎 관절에 집중돼 통증이 생기거나 연골·인대 등이 손상당할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전문가들도 맨발걷기의 장점과
위험성을 이야기 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에서는 맨발걷기 열풍으로 지자체마다 맨발걷기 코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광양시는 마동글린체육공원과 백운산자연휴양림 등에 맨발걷기 코스가 있으며, 가까운 순천에는 순천만국가정원 및 오천그린광장에도 좋은 걷기 코스가 있으며, 푸른 솔밭과 섬진강으로 경치가 아름다운 하동솔밭에도 맨발걷기 코스가 생겨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맨발걷기를 20년동안 하고 있다는 80세 어르신에게 맨발걷기에 좋은 장소에 대해 물어 보니 황토 흙이 있거나 마사토가 있으면 효과가 좋으며, 비오는 날 또는 강가나 해안가에서 발을 물에 약간 닿을 정도로 걷기를 하면 더욱 좋다고 한다. 그 이유는 휴대폰,컴퓨터,TV 등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노출과 극한운동 과정에서 발생된 양이온인 활성산소가 필요이상 많이 인체에 남아 있게 되면, 몸
안에서 염증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만병의 근원이 된다고 한다. 따라서 맨발걷기를 통해서 음이온인
땅으로 배출할 수 있어서 노화를 방지하고 오장육부를 튼튼하게 해 준다고 한다. 따라서 메마른
흙을 걷는 것 보다 물기가 촉촉한 땅에서 걷는 것이 활성산소를 훨씬 배출하기가 용이하다고 한다. 즉
몸 안에 쌓인 독소를 제거하는 방법으로 맨발걷기가 최고라는 것이다. 물론 전문가의 이야기가
아니라 완전히 믿기는 어렵지만 나름 설득력이 있는 것 같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당뇨병과 족저근막염 등 발과 관련된 질환이 있다면 주의해야 하지만, 별다른
문제가 없으면 맨발걷기가 다이어트는 물론 맑은 공기를 마시고 햇볕을 쬐면서 걸으면,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 분비도 촉진되므로 우울증을 예방하고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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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포 숲목재 문화체험장 조감도 ♠신포 숲목재 문화체험장 착공식[뉴스21 통신=박철희 ] 경남 의령군이 지난 11일 칠곡면 신포리 옛 전경대 부지에서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은 2022년 7월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설계공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