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국공항공사, '2023년 하반기 청렴시민감사관 회의' 개최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3-10-22 15:02:56
  • 수정 2023-10-22 15:04:04

기사수정

(▲사진=18,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청렴시민감사관 회의' 후

박영선 한국공항공사 상임감사위원(왼쪽으로부터 6번째)과 청렴시민감사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18, 업무 추진의 투명성·청렴성을 제고하기 위한 청렴시민감사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부패취약분야 집중개선 성과, 경영진 주도의 청렴문화 확산 노력 등 금년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이행실태와 자체청렴도 평가결과 분석, 한국공항공사 운영과 관련된 제도개선 필요사항에 대한 제언 등이 이어졌다.


또한, 청렴시민감사관들은 김포공항 이동지역 내 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상태, 구조적 안정성 등을 집중점검하고, 사업관리에 대한 개선사항을 발굴제안했다.


이날 회의를 주관한 박영선 한국공항공사 상임감사위원은 전문지식과 경험을 가진 여러 분야의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 사업현장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시각에서 현장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였다.”, “앞으로도 외부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국민들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반부패·청렴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공항공사는 반부패·안전·경영·법률·IT·회계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 13명을 위촉해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청렴시민감사관은 독립적인 제3자의 입장에서 공사의 사업 및 제도를 감시·평가하며 업무과정에서의 부패행위 발생 가능성에 대한 사전 대응책 등을 제안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 지방선거 기획] "전북 선거 이대로 괜찮은가"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부터 격한 공방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구도 속에서 촉발된 ‘계엄 대응’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면서 지역 정치판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선거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정책 경쟁보...
  2.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3.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