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구달서경찰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교통시설 개선 노력
  • 박창남 대구취재본부
  • 등록 2023-10-27 20:30:54
  • 수정 2023-10-27 20:32:28

기사수정
  • -‘교통경찰에게 바란다(교통시설부문)’의견청취 및 발굴·개선 -

(뉴스21통신)박창남기자 = 대구달서경찰서는 '23년 달서서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교통시설 개선 자체시책으로 【‘교통경찰에게 바란다’추진 계획】을 진행하였으며, 상반기 약 10일간 관내 어린이보호구역(90개소) 및 노인보호구역(3개소)을 대상, 자율적 의견청취를 통해 각 종 교통안전시설 및 도로부속물 설치·유지보수 사항 등 총 23개소 45건에 대해 건의내용을 수렴하였다고 밝혔다.


▲ 용천초교 : 횡단보도 및 신호등 설치


이번 주요 건의사항은 교통안전시설[신호등·노면표시·안전표지 29건]과 도로부속물[반사경·과속방지턱 등 16건]의 신설 및 유지보수 내용이며, 총 45건 중 42건에 대해 정비를 완료하였다.


▲ 용천초교 : 횡단보도 및 신호등, 어린이보호구역 설치


특히, 용천·월암초등학교 인근 신규아파트 준공에 따른 도로확장 및 통행수요 증가 등 사유로 교통전문가로 구성된 교통안전심의회를 통한 횡단보도 및 신호등을 우선 설치 완료하였으며, 지자체 간 업무협조를 통해 즉시 조치가 가능한 도로부속물(반사경, 안전휀스, 차선규제봉 등) 설치 및 유지보수를 진행하여 교직원 및 학부모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되었다.


용천초교 교감 남상직 선생님은 “앞서 신규아파트 유입에 따른 도로환경 변화(도로확장)로 인해 신호 없는 횡단보도의 안전성이 우려되었으나, 통학생 동선을 고려한 신규 횡단보도 및 신호기 설치 완료로 안전한 통학환경이 조성되어 달서경찰서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전하였다.


또한, 달서경찰서는 그 간 간선도로 및 신호교차로에 집중 설치되었던 과속 및 신호위반 무인단속장비를 학교 후면도로 또는 어린이보호구역 외 통학로까지 확대할 예정이며, 그 간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이륜차까지 단속이 가능한 후면 촬영방식 무인단속장비를 월배초등학교 등 5개소에 대해 긍정적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


이 밖에 지자체와 함께 달서구 어린이보호구역 전체에 대한 통학로 재점검 등 정비 용역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범위를 재설정하여 소외된 통학로의 안전시설을 재정비할 계획이며, 보호구역 내 노란색횡단보도 설치 및 스마트횡단보도 확대 등을 통해 사회적 약자인 어린이 및 노약자의 안전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다.


달서경찰서(서장 이상배)는 보호구역 시설 장의 현장 목소리 청취를 통한 선제적·맞춤형 시설개선을 통해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주민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등 앞으로도 능동적인 업무 추진과 지속적인 시설개선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4.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5.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6.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7. 고양시, ‘악성 체납’ 뿌리 뽑는다…빈틈없는 징수 로드맵 가동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 경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고액·상습 체납자를 근절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지방세입 체납 특별징수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7일 고양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고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는 악성 체납을 근절하기 위해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 ▲지능적 은닉 재산 지속 추...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