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두류공원의 미래는 어떤 모습? 반짝이는 국민 아이디어 19점 선정
  • 박창남 대구취재본부
  • 등록 2023-10-29 12:17:01

기사수정
  • 도시계획, 생태조경, 도시마케팅, 문화예술, 디자인 등

▶ 두 달간 공모 결과 108점 접수, 전국에서 다양한 연령과 직업의 국민 참여

▶ 위원회 심사를 거쳐 금상 2점, 은상 1점, 동상 2점, 입선 14점 등 총 19점 선정

▶ 두류공원의 미래를 빛낼 우수 아이디어는 대구시 제안 예정


(뉴스21통신)박창남기자 =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7일「두류공원의 미래」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19점을 선정·발표했으며, 달서구는 대구의 보물인 ‘두류공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한편, 대구를 대표하는 글로벌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으고자 공모전을 개최했다. 지난 8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공모 결과 총 108점을 접수했으며, 대구뿐만 아니라 서울, 충청, 강원, 전라 등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연령과 직업을 가진 국민이 적극 참여했다. 


▲ 금상 / RE:Born 두류공원


도시계획, 생태조경, 도시마케팅, 문화예술,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심도 깊은 심사를 진행했으며, ▲주제적합성 ▲대표성 및 상징성 ▲실현 및 지속가능성 ▲효과성 ▲창의성 등 5개 부문 심사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 금상 / 두류별: 두류에서 별산책


금상의 영예는 김은지의 “두류별: 두류에서 별산책”과 DO it YOU팀(전하경 외 1)의 “RE:Born 두류공원”이 차지했다. 별을 컨셉으로 한 특화 공간 조성과 리본(reborn, ribbon)을 테마로 한 이색 관광거점 조성이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은상은 박지은의 “DURYU in 달서”, 동상에는 노완철의 “랜드마크 상징물 및 지하공간 조성”과 Andrew팀(김경림 외 2)의 “디깅모멘텀 두류공원”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특색있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14점이 입선작으로 선정됐으며, 결과는 달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상 규모는 금상 2점 각 100만원, 은상 1점 70만원, 동상 2점 각 50만원, 입선 14점 각 20만원으로 금상부터 동상까지는 대구광역시 달서구청장 상장이 수여되며, 우수 아이디어는 대구시에 제안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을 가리지 않고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로 두류공원의 미래에 대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모아졌다”며 “대구의 자랑이자 보물인 두류공원이 시민들의 담대한 꿈을 담아 뉴욕의 센트럴파크에 버금가는 세계적인 랜드마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올해 GTX-A 사실상 모든 구간 개통...운정신도시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약 30분 소요 예상 [뉴스21 통신=추현욱 ] 경기도가 교통망 확충을 본격화한다. 특히  오는 6월에는 최고 180km/h 속력으로 GTX-A를 타고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수서, 성남, 용인, 화성 동탄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게 된다.현재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서울역까지 21분 소요된다. 고양 킨텍스역에서 서울역까지는 16분 걸린다. 접근성이 편리해 지면서  지난해는 M...
  2. ‘시총 800兆’ 세계 17위 삼성전자… [뉴스21 통신=추현욱 ] 삼성전자가 시가총액 800조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시가총액 17위를 차지했다. 주가가 연일 역대 최고가를 새로 쓰면서 미국 빅테크 오라클 시총도 제쳤다. 글로벌 투자은행(IB)은 올해 삼성전자 목표가를 최대 주당 20만원까지 열어뒀다. 삼성전자 주가가 15만5000원 수준이 되면 시총 1000조원도 돌파하게 된다.4일 컴퍼니즈.
  3.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4.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5. 파주시 "무인민원기 제증명 돈 안 받습니다"…전 시민 혜택 파주시가 지난 1일부터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되는 제증명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했다. 그동안 일부 대상자에게만 적용되던 감면·면제 혜택을 시민 전체로 넓혀, 민원서류 발급 비용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파주시는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무료화를 통해 시민 생활편의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기존에는 국민기초생활수...
  6.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7. 강기정 시장, 재정·산업·권한 이양 요청 이재명 대통령 전폭 지원 확인…동력 확보 [뉴스21통신/현석호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제고,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