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1월 ...
▲ 남구청전경사진광주 남구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희망주택 리모델링 사업이 사업 추진 10년만에 200호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 특화정책과 지역사회의 온정이 맞물려 이룬 성과여서 큰 의미가 있다.
31일 남구에 따르면 이날 사직동에서 희망주택 리모델링 200호점 준공식이 열렸다. 지난 2013년 희망주택 리모델링 사업이 시작된 지 10년만이다.
200호점 세대의 주인공은 사직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노인부부 가정이다. 해당 세대는 노후 주택으로, 건축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나 슬레이트 지붕이 주저 앉아 비가 새는 등 곳곳에 생채기가 남아 있는 상태이다.
남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60만원과 으뜸효 남구통합돌봄 사업비 200만원 등으로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한 뒤 신규 지붕 설치 등의 작업을 진행했다.
지난 10년간 관내 곳곳에 희망주택을 200호점을 오픈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온정이 꾸준히 이어졌기 때문이다.
지역 건설업체를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업체, 학생들, 금융권, 공공기관, 지역 사회단체, 주민 등 각계각층에서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심는 일에 동참해 왔던 것이다.
현재까지 희망주택 리모델링 사업에 모아진 후원금은 6억7,4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비롯해 독거노인, 각종 질환을 앓으며 생계 유지가 힘든 세대, 여성 장애인 1인 가구,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세대 등이 후원금으로 지은 새 집에서 행복을 키워가고 있다.
남구에서 지역 특화정책으로 추진한 희망주택 리모델링 사업은 현재 주거복지 분야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롤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에서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에서 후원한 ‘제5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 공모사업 평가’에서 대상으로 수상했으며,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제1회 주거복지 대상 평가에서도 광주‧전남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가난이 두려운 사회를 바꾸기 위해 지역사회와 행정기관, 주민들이 협업을 통해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많은 주목과 호평을 받았다.
김병내 구청장은 “아낌없는 후원과 봉사 및 재능기부로 희망주택 리모델링 사업에 도움을 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취약계층 세대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준병 의원, 고창소방서 찾아 신년 인사
전북특별자치도 고창소방서는 9일, 윤준병 국회의원이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고 11일 밝혔다. 윤의원의 아날 방문은 새해를 시작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창소방서 주요 현황을 청취한 뒤, 직원들과 간단한 인사를 나누며 소...
“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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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2호선 전기공사 분리발주로 지역업체 참여폭 넓혀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지역 전기공사업계가 울산시가 추진하는 트램2호선 사업에서 전기공사를 분리발주해 지역업체 참여 문턱을 낮추고, 각종 대형 관급공사에서도 지역업체 하도급률과 입찰 참여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에 요청했다. 이들은 재료비 현실화 등 공사비 산정 방식 개선도 함께 건의하며 지역 업계의...
목포해경, 천사대교 교각 접촉한 팔라우선적 화물선에 구조세력 긴급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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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기록적 대설·한파 대응 점검…도민 안전 확보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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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휴일 반납 제설대응”폭설 속 군민 안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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