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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화곡동에 장난감도서관·공동육아방 2호점 개소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3-11-03 12: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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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 1만 원에 400여 점의 장난감 대여
  • 미술, 조작놀이 등 오감 자극 교실 운영

(▲사진=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왼쪽 네번째)3() 오전 가로공원로8040, 1층에 조성된

장난감도서관·공동육아방 2호점 개소식에서 현판 제막식을 마친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에 장난감을 빌리고 이웃들과 육아 정보를 나누면서 자녀를 함께 돌볼 수 있는 공간이 들어섰다.

 

강서구는 3() 오전 화곡1동에서 장난감도서관·공동육아방 2호점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문을 연 장난감도서관·공동육아방은 가로공원로8040, 1층에 215규모로 조성됐다.

장난감도서관은 장난감 433점과 69권의 어린이 도서를 갖췄다.

 

연회비 1만 원이면 1회 최대 장난감 2개를 일주일 동안 빌릴 수 있다.

 

공동육아방은 영유아와 양육자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이곳에선 영유아의 신체 발달에 도움을 주는 미술, 조작, 역할놀이 등 오감 자극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개 시설의 운영시간은 오전 930분부터 오후 530분까지다.

 

매주 월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휴무다.

 

이날 개소식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강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아이 키우기가 너무 힘든 요즘 장난감도서관과 공동육아방이 부모님들의 육아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지속적으로 보육시설을 확충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강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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