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경상공업고등학교(교장 임성욱)는 ‘취업명문’ 학교답게 2023년 탁월한 교육활동 성과를 거두며 모든 분야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
▲ 대구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경상공업고등학교 전경본교 2월 졸업예정인 장민호(전자기계과), 손성호(전자기계과), 박건혁(전기전자과), 이도형(전기전자과) 학생 등 4명이 동시에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합격 하였으며, 전기전자과 조강린(전기전자과) 학생은 국방부 국가직 공무원, 이경민(전기전자과) 학생은 KT&G, 김성호(건설공간정보과) 학생은 대구교통공사(DTRO)에 합격 소식을 알렸다.

특히 이도형 학생은 공기업(한국철도공사)과 대기업(삼성전자)의 동시 합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쾌거를 이뤄냈다.
이도형 학생은 “구체적인 합격 전략을 마련하고 자격증 취득부터 최종 합격까지 모든 순간 힘이 되어주신 선생님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취업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있다면 우리 학교를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대구시교육청에서 주최한 2023 미래융합 기술인재 경진대회에서도 대상 및 다수 입상자 배출에 성공하며, 나의 꿈 발표대회 부분에서 이예찬(전기전자과 2학년) 학생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 오동윤(전기전자과 2학년) 학생은 우수상을 받았으며, 프로젝트 수업 경진대회 부분에서는 김경호, 김수환, 박우혁(이상 전자기계과 3학년)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직업교육 능력을 보여줬다.

대상 수상자 이예찬 학생은 한국전력공사 입사를 목표로 자신이 준비해 온 과정과 입사 후 목표까지 자신의 진로 계획을 창의적이고 체계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제작하며“제가 꿈을 가지게 해주시고, 어떤 일도 해낼 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주신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우수한 인재교육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에도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며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수십 개의 방과 후 과정을 개설, 학기중은 물론 방학기간에도 소수정예로 학생들을 지도한 결과 대구시교육청 기초학력 향상사업 우수학교로 선정되었다.
그리고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제58회 전국기능대회에서도 모바일로보틱스, 제품디자인, 실내장식 등 3개 직종 9명의 선수가 출전, 모바일로보틱스 직종에서 오부이, 박수민 학생(이상 전자기계과 3학년)이 공동 1위로 금메달, 윤원준 학생(전기전자과 3학년)이 장려상, 제품디자인 직종에서는 김규남, 하민수 학생(이상 전자기계과 3학년)이 장려상 등 총 2개 직종에서 5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는 대구광역시 특성화고 중 가장 뛰어난 성적을 달성한 것이어서 더욱더 값진 성과라 할 수 있다.
오부이 학생은 “매일같이 늦은 밤까지 열심히 지도해주신 선생님 덕분에 생애 첫 금메달이라는 좋은 선물을 얻을 수 있었다며 졸업 후에도 경상공고 졸업생이라는 것을 자랑스러워하며 영원히 잊지 않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임성욱 경상공업고등학교장은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학부모님들께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본교 선생님들을 믿고 지원하려고 노력했다.”면서 “학생, 학부모, 교사 등 모든 교육 가족이 하나 된 노력의 결과이고 무엇보다 경상공고를 선택해 주시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 변함없이 좋은 교육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전국 최강 경상공고 태권도부는 각종 전국대회에 출전하여 수 차례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등 특히 올해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 대구시 대표로 출전하여 2개의 메달(금,은)도 획득하였으며, 또한 처음 치러진 2023 박정희컵 국제오픈태권도 대회에서도 금4, 은2, 동1 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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