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1월 ...
▲ 남구청전경사진광주 남구는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관리원의 업무강도를 낮추고, 쓰레기 수거가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 인력 및 차량을 대폭 늘렸다.
남구는 15일 “종사자 안전사고 예방 및 청소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에 관한 연구용역을 실시한 결과 환경관리원의 근무 환경이 매우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인력 27명을 충원하고, 청소 차량도 10대 증차했다”고 밝혔다.
환경관리원과 청소 차량을 늘린 이유는 올해 2월에 열린 광주 5개 자치구 및 각 자치구 가정청소환경관리노동조합간 간담회에서 도로교통법상 위반 사항인 청소 차량 발판에 대한 대책 마련을 노동조합에서 요구하면서부터다.
현행법에서는 다리 절단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으로 발판 설치를 금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남구는 지난 3월 업무 효율성보다는 환경관리원의 안전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관내 청소 차량의 모든 발판을 제거했다.
이로써 문제가 일단락되는 듯했으나, 발판이 사라진 뒤 환경관리원의 피로도 및 업무강도가 오히려 큰 폭으로 증가하는 복병을 만났다.
남구는 사실 확인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연구용역을 실시했고, 청소 차량 발판 제거 후 환경관리원의 근 피로도가 급격히 상승한 것을 파악했다.
특히 관내 생활폐기물 수거는 2~3일에 1번씩 이뤄지고 있는데, 환경관리원의 1인당 하루 평균 보행수는 발판 제거 전 1만5,000보 수준에서 발판을 없애고 난 후 3~4만보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남구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환경관리원의 업무강도 감소와 생활폐기물 매일 수거를 위해 적정 인력 및 차량 증차분 산출에 나서 환경관리원 27명 추가 투입과 함께 청소 차량 10대를 증차했다. 현재 관내 환경관리원 종사자 수는 기존 110명에서 137명으로 늘었으며, 청소 차량도 33대에서 43대로 증가한 상태다.
남구 관계자는 “환경관리원의 업무강도 증가로 생활 쓰레기의 매일 수거가 원활하지 않았다”며 “이번에 차량과 인력을 늘린 만큼 미수거로 인한 주민 불편도 점진적으로 해소하고,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준병 의원, 고창소방서 찾아 신년 인사
전북특별자치도 고창소방서는 9일, 윤준병 국회의원이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고 11일 밝혔다. 윤의원의 아날 방문은 새해를 시작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창소방서 주요 현황을 청취한 뒤, 직원들과 간단한 인사를 나누며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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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2호선 전기공사 분리발주로 지역업체 참여폭 넓혀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지역 전기공사업계가 울산시가 추진하는 트램2호선 사업에서 전기공사를 분리발주해 지역업체 참여 문턱을 낮추고, 각종 대형 관급공사에서도 지역업체 하도급률과 입찰 참여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에 요청했다. 이들은 재료비 현실화 등 공사비 산정 방식 개선도 함께 건의하며 지역 업계의...
목포해경, 천사대교 교각 접촉한 팔라우선적 화물선에 구조세력 긴급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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