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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도로열선·원격 제설장치 확대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3-11-15 20: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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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3월 15일까지 24시간 비상근무체제
  • 안전사고 예방 및 주민 불편 최소화 주력

(▲사진=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정면)15() 오후 구청에서 열린 제설대책본부 발대식에서

재난 안전 부서장들과 함께 겨울철 폭설에 대비한 종합대책을 최종 점검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15() ‘제설대책본부 발대식을 갖고 24시간 비상근무체제로 내년 315일까지를 겨울철 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진교훈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제설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이날 발대식에서 진교훈 구청장은 강설 단계별 대응체계, 제설장비와 제설제 확보 물량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종합대책을 최종 점검했다.

 

강서구는 폭설, 한파 등 기상상황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시설응급 복구 긴급생활 안정지원 주민 행동요령 홍보 등 기능별 13개 실무반을 구성했으며 특히,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들의 통행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로열선을 추가 설치했다.

 

차량통행이 많은 화곡로5886(등서초교 주변) 7개소에 도로열선을 구축해서 설치 구간은 총 11곳으로 늘었다.

 

급경사지, 상습 결빙구간 등 제설 취약지역에는 원격으로 작동이 가능해 초동 제설 효과가 높은 자동염수살포장치 총 42대를 운영한다.

 

또 대형살포기, 제설 차량 등 제설 장비 129대와 염화칼슘과 친환경제설제 등 제설 자제 2,530톤도 확보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폭설, 한파 등으로 인한 주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가용 가능한 자원 총동원해 대응해야 한다철저한 대비태세와 선제적 대응으로 주민 누구나 편안한 안전안심도시를 만드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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