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김문기기자=정읍시새마을회(회장 김학구)는 정읍시 새마을협의회(회장 김귀순)와 지난 14일 기온이 급격히내려가 힘들어하는 저소득가정과 독거노인을위해 행복연탄 나눔을하여 훈훈 한 화재가 되고있다.
정읍시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찾아 행복연탄 나눔봉사를 하고있다.
2023년에는 전북 새마을회에서 후원한 150만원으로 정응시 초산동3세대,연지동3세대에 각 300장씩 전달하였다.
김귀순협의회장은 매년하는 봉사지만 적은양의 연탄을받고 기뻐하는 이웃을보며 매우보람을 느낀다며 연말을 맟아 추위가 심할때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초산동 김재희 동장과 연지동 고명석 동장은 도움을받은 어려운이웃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바뿐 일정에도 앞장서 어려운 이웃을돕는 새마을회와 협의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