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양천구, 어르신 일자리 중 하나인 시니어 카페 근무 전경)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어르신들의 활력 있는 노후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3,300여 개의 일자리를 갖춘 ‘2024년도 노인 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12월 15일까지 참여 어르신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내년에는 올해 대비 16% 증가한 3,300여 개의 어르신 일자리가 마련된다.
운영기관별로는 양천구에서 직접 운영하는 동 주민센터 마을지킴이 활동에 461명, 양천구 노인 일자리 지원기관인 양천시니어클럽 외 11개의 수행기관에서 진행하는 사업에 2,846명의 어르신을 모집한다.
사업 유형별 모집인원은 ▲공익활동형 일자리 2,480명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547명 ▲시장형 일자리 210명 ▲취업알선형 70명이다.
‘공익활동형 일자리 참여자’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면 참여 가능하며 동 주민센터 주변 환경정리, 경로당, 공공기관, 초등학교 교통안전지도 등 공공시설 봉사활동 일자리에 배치된다.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참여자’는 만 65세 이상으로 경력, 자격증, 활동역량, 건강상태 등을 바탕으로 심사를 거쳐 온종일돌봄시설 지원, 자전거 무상 수리, 스마트 경로당 교육, 보육시설 봉사, 요양시설, 승강기 관리 등의 업무에 배치된다.
‘시장형 일자리 참여자’는 만 60세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행복한 편의점, 시니어 카페, 신용카드 배송 등의 일자리에 참여하게 된다.
‘취업알선형 일자리’는 민간 기업과 연계해 어르신의 자격요건에 맞는 일자리 매칭을 진행한다.
이중 ‘행복한 편의점’은 양천시니어클럽이 편의점과 가맹계약을 맺고 직접 점주가 돼 운영하는 곳으로, 어르신 구직자들이 매장 운영과 판매직 분야를 선호하는 점을 반영해 올해 새롭게 마련됐다.
소포장, 소량 구매를 원하는 ‘편의점족’이 증가함에 따라 노인 일자리 기반 조성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 외에도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 키움센터 등에서 어르신의 양육, 인생 노하우를 활용해 아이들을 돌보는 ‘온종일돌봄시설 지원사업’, 자전거 정비 전문가를 보조하며 정기점검 등 간단한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전거 무상 수리 사업’, 지난 10월 개소한 스마트경로당에서 키오스크,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활용법을 안내하는 ‘스마트 경로당 교육지원 사업’ 등이 내년도 신규 일자리로 도입될 예정이다.
공익활동형 사업 참여자는 월 30시간(1일 3시간 이내) 활동 시 29만 원을 지급받고, 사회서비스형 사업 참여자는 월 60시간 근무 시 주휴수당 포함 최대 76만 원을 받는다.
시장형 및 취업알선형 사업 참여자는 근로계약에 따라 급여가 별도 책정된다.
모집 기간은 12월 15일까지며 동 주민센터와 수행기관 12개소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공익활동형과 사회서비스형은 사업유형별 선발기준표에 의거 고득점자순으로 선발하며, 시장형과 취업알선형은 자격 요건에 맞는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과 근로계약 체결 후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선발 결과는 해당 기관에서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어르신들의 노후 소득 보전은 물론, 다양한 구직 욕구에 맞는 신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대비 일자리 규모를 확대했다”면서 “노인 일자리는 사회활동과 동년배 간 교류를 통해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울주군,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3년 연속 선정
울산 울주군이 국토교통부(항공안전기술원)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3년 연속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이날 울주군을 포함한 30개 지자체를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K-드론배송 상용화 △드론 레저스포츠 국제화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등...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찾아가는 발달검사’ 확대 시행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발달지연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올해 ‘찾아가는 발달검사’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2년차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영유아 조기 개입의 적기인 3세(2022년생) 시기 유아를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제공한다. 앞서 지난해 사업 첫 시행에서 참여 보호자와 어린이집 ..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손끝으로 전하는 마음’ 사업 추진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가 11일 두동면 주원경로당에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손끝으로 전하는 마음’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어르신과 대면 소통해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연결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
울주군, 산불 대비 합동 대피 도상훈련
울산 울주군이 산불 발생 시 의료기관 내 환자와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1일 상북면 자재병원에서 ‘산불 대비 합동 대피 도상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산림과 인접한 의료기관에서 산불 연기와 열기 확산 등으로 대피가 필요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초기 상황 전파부터 대피 결정, ..
울주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확대 운영
울산 울주군이 울산이손병원과 협약을 맺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울주군은 이날 군청 비둘기홀에서 울산이손병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
울주군, ‘울주형 일상생활통합돌봄’ 내달 본격 시행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울주형 일상생활통합돌봄(일생통돌)’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울주형 일상생활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6곳과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이어가도록 지원하는 ‘울주형 돌봄 모델&rsquo...
울주군, 내달부터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쿠폰 지원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를 위해 배달비·할인쿠폰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울산신용보증재단(산하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과 ‘2026년 공공배달앱 활성화사업 위·수탁 계약식’을 가졌다. 계약식에는 이순걸 군수와 김용길 울산신용보증재단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