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그랜드 클라우드 컨퍼런스(Grand Cloud Conference) 2023’이 12월 12일(화)~14일(목) 3일간 코엑스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다.
올해 8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클라우드가 열어갈 미래’라는 주제로, 클라우드에 대한 인식 제고와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된다.
1일 차 1부에는 국내 클라우드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우수 클라우드 기업, 우수 도입 기업에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및 상장을 시상할 예정이다.
‘클라우드 산업 발전 유공 표창’은 클라우드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기술 개발·산업 육성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 표창하는 상으로 공공 및 민간의 개인·단체에 총 14점(민간 8점, 공공 6점)의 표창을 수여한다. 이 가운데 다른 행사에서 수상이 예정된 민간 2점을 제외한 12점이 행사에서 수상할 예정이다.
‘클라우드 산업 대상’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발·활용한 우수 기업에 총 3점(우수 클라우드 기업 2점, 우수 도입 기업 1점) 상장을 수여한다. 올해 선정된 장관 표창 수상자 및 우수 클라우드 기업·우수 도입 기업은 행사 당일 공개할 예정이다.
1일 차 오후에 진행되는 국내외 클라우드 기업 전략 발표 및 도입 사례 발표에는 국내 및 글로벌의 클라우드 기업 등이 참여해 지난해 사업 성과 및 내년 추진 전략에 대한 발표를 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참여했던 세일즈포스, 더존비즈온, NHN클라우드, KT 클라우드, 베스핀글로벌, 메가존클라우드가 각각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인프라 기업, MSP 기업 세션에서 기업 비전과 미래 전략 등의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공공부문 민간 클라우드 도입 사례 발표 세션에서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이 MSA 기반 PaaS 구축 관련 내용, 이노그리드가 경북에서 클라우드를 도입한 사례를 공유하고 그 성과를 소개한다.
2일 차 행사가 예정된 13일(수) 오후에는 유망 SaaS 개발·육성 지원 사업 및 글로벌 SaaS 육성 프로젝트 사업 소개와 우수 지원 과제·선도기업 시상과 더불어 주요 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이 마련돼 관련 종사자 및 관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마지막 3일 차에는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에 대한 성과 발표회가 진행된다.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 확산 사업 소개 및 이용 지원에 대한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공급’과 ‘수요’ 파트로 나눠 공급 파트에서는 사업 참여 사례 및 성과 발표 1건, 수요(도입·확산) 파트에서는 3건의 도입 우수 사례 발표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 클라우드 도입을 위한 전략과 클라우드 서비스 신규 개발·전환 등을 위해 각 기업이 지원 사업을 통해 얻은 성과를 공유, 클라우드의 도입을 새롭게 고려하는 기회가 되거나 정부 지원을 통한 우수 SaaS를 접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온오프믹스 홈페이지(https://www.onoffmix.com/event/289570)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로 진행되므로, 현장 참석이 어려운 경우 온라인 참석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1일 차 현장 참석자를 대상으로는 △다이슨 드라이기 △에어팟 3세대 △삼성전자 포터블 SSD T9(1TB), 성과 발표회 참석자를 대상으로는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렉슨 MINA M사이즈 무드등 등 소정의 경품이 제공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그랜드 클라우드 컨퍼런스 2023 행사 안내 공식 홈페이지(https://cloudday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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