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박창남기자 = 대구 달서구는 12월 14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달서구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정달호) 주관으로 연말연시를 맞아 청소년선도보호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 달서구 청소년선도보호 결의대회14일(수) 오후 5시부터 실시한 결의대회에는 달서구청소년지도위원, 청소년시설(수련관, 문화의집, 상담복지센터 2개소, 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 등 230여 명과 이태훈 달서구청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청소년의 비행과 탈선이 우려되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청소년 범죄 및 청소년 주류 판매 등 청소년 보호법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고 결의를 다지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결의대회에서 청소년선도보호 유공자 표창과 지도위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모범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지도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청소년 제대로 알기’란 주제로 강창원(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 강사의 특강도 진행했다.
정달호 달서구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은 “청소년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캠페인 등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우리 주변 청소년에게 사랑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달서구청장은 ”남다른 사명감과 열정을 가지고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에 앞장서는 청소년 지도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청소년의 소중한 꿈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여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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