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대구광역시는 상습 교통 혼잡구간인 성서IC 진출로(죽전네거리 방향)의 차량 정체 해소를 위해 도시고속도로 접속부에 램프 및 회전교차로를 설치 완료하고 19일(화) 개통 예정이다.
▲ 위치도(사진=대구시 제공)성서IC 진출로(죽전네거리 방향)는 달구벌대로를 통행하는 차량과 성서IC 진출로를 통행하는 차량과의 간섭으로 인해 상습적인 교통혼잡이 발생되고 있다.
특히 성서IC로 진출해 용산지구로 접근하는 차량이 달구벌대로로 진입하기가 어려워 통행불편 및 교통사고 위험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었다.
대구시는 올해 1월 해당 구간의 도로 개선 대책에 대한 실시설계를 완료해 3월부터 공사를 착공했고, 이달 중 공사를 완료해 19일 개통을 눈앞에 두고 있다.
개선 공사 완료 후에는 달구벌대로와 성서IC 진출 차량과의 엇갈림이 60% 감소하고, 기존 성서IC 진출로의 차량 대기행렬 길이가 610m에서 304m로 감소 돼 도시고속도로의 본선 통행속도가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용산지구로 접근하는 통행시간이 13분에서 5분으로 단축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희준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장은 “도시고속도로 성서IC 접속부 램프 설치공사를 통해 그동안 성서IC 진출로 주변의 고질적인 교통혼잡이 개선되고 용산동 일대의 교통편의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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