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최원영기자)=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오는 9일 삼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왕리단길’ 조형물 설치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의 대표적인 중심상권지역인 롯데백화점뒤‘왕리단길’의 대외 인지도 향상을 위해 설치하는 상징조형물 설치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오는 9일 삼산동 행정복지센터(2층 문화교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조형물 설치에 관심 있는 남구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2023년 특별교부금 사업으로 선정된 ‘왕리단길 조형물 설치사업’에 대한 지역주민, 인근 상인, 이해관계자에게 그 동안의 추진사항을 설명하고, 조형물 설치에 대한 의견을 설계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할 계획이다.
주민설명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반영해 설계가 완료되면 오는 6월 왕리단길 일원에 상징조형물 1개와 조형간판(동·서·남·북로) 4개가 설치될 예정이며, 지역 상권 활성화 및 도심 관광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울산의 중심상권인 왕리단길에 상징조형물을 설치하기 위한 주민 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의 정서를 반영한 조형물 설치로 울산의 새로운 명소로 조성될 수 있게 최선을 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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