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 통신=추현욱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발전특별위원회'는 29일 통합특별시 명칭에 대해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정했다"고 밝혔다.
특위 상임위원장인 황명선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이후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히며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고 말했다.
통합특별시의 주청사 위치 관련해서는 "대전·충남청사 두 곳을 쓰면서 향후 통합특별시 주소 관련해서는 통합시장이 선출되고 나서 정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정현 의원은 "법안명은 '충남대전 통합특별시 설치 및 경제 과학 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 법안'으로 정해졌다"며 "당초 253개 조항에서 오늘 302개 조문이 올라왔는데, 오늘 논의를 통해 좀 더 추가될 것 같다. 특례 내용은 당초 229개에서 60개가 더 추가돼서 280개 특례로 법안이 구성됐다"고 말했다.
특위는 이날 오후 당 통합입법지원단에 특별법안을 제출한다. 법안은 전남광주특별시 통합을 위한 특별법과 더불어 내용 조정 과정을 거쳐 오는 30일 함께 당론으로 발의될 예정이다.
박 의원은 "특례 내용 중 중요하게 논의된 건 광역 통합이라 기초단위 자치분권의 우려가 있다는 것"이라며 "특히 재정 분권을 강화하기 위한 법안을 다듬기로 결정했다. 약간 수정을 거쳐 당론 법안으로 내일 발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내일 당론 법안으로 발의되면 다음 주쯤 행안위가 개최돼 행안위에서 다뤄지게 될 것 같다"며 "2월 말까지 통과돼야 3월부터 본격적으로 선거 일정이 추진되기 때문에 2월 말까지 통과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울주군, 해뜨미 바로-콜센터 상담 20만건 돌파
울산 울주군이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 해결을 위해 운영 중인 ‘해뜨미 바로-콜센터’가 개소 이후 상담 건수 총 20만건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2023년 3월 개소한 해뜨미 바로-콜센터는 민원 연결 도중 전화가 끊어지거나 업무 담당자 안내를 위한 불필요한 전화 돌림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소 첫해인 2023년에는 상담건수 5만5.
한화 '천무' ...노르웨이 '3조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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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의원 대표 발의 민생법안 6건 국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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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전 통합 명칭 '충남대전통합특별시'…약칭 '대전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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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암표 근절법' 국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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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방문객 급증 전년 대비 32만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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