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시 울주군이 2023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 공로로 국토교통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 전달식을 가졌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기 위해 추진됐다.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진행 중인 국책사업이다.
울주군은 2012년부터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했으며, 웅촌 검단1지구를 시작으로 상북 명촌2지구까지 18개 지구, 총 4천394필지에 대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아울러 울주군 관내 12개 읍면 이장회의에서 지적재조사사업을 홍보하고, 해당 사업지구에 찾아가 1:1 경계협의 상담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펼쳐 주민의 이해도를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이번 지적재조사사업 유공 장관 기관표창 수상은 울주군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해 경계분쟁 해소와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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